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 영덕군에서 개최된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2022년 2월18일(금) ~ 2월22일(화)에 참가한 선수들이 시합이 끝난 후 바닷가 구경을 갔다가 너울성 파도에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하였다. 바닷가 관람에 나선 선수들은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해 인지를 못해 바닷물 옆까지 접근해 구경을 하다가 바닷물에 휩싸여 바다로 빨려들어가고 말았다. 숨진 선수는 침수된 500M 지점에서 구조되었으나 이미 숨진 뒤여서 안타까울 뿐이었다. 또한 파도에 부딪쳐 부상을 입은 5명의 선수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걸로 나타났다. 어린 선수의 생명을 잃은 부모님의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장(浙江) 윈상차오위안(雲上草原) 스키장 제공) 최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안지(安吉)현에 위치한 스키장을 찾은 서울 출신 이정은씨는 "창장삼각주(長三角) 지역에서도 한국 강원도에서 타듯이 스키를 탈 수 있을 줄 몰랐다"며 "중국 남부 지역의 스키장도 매우 훌륭하다"고 극찬했다. 이씨가 방문한 '윈상차오위안(雲上草原)' 스키장은 2020년 개장했다. 해발 1천168m에 산봉우리에 자리해 있으며 총 면적은 20만㎡에 달한다. 1만여 명이 동시에 스키를 탈 수 있다. 길이 2.4㎞의 중·고급 코스 슬로프가 준비돼 있으며 최대 경사도는 33%에 이른다. 스키 이외에 호텔·온천 등의 시설도 구비돼 있다. 10여 년 전 공부하기 위해 상하이에 처음 방문한 이씨는 당시만 해도 창장삼각주에는 빙설 스포츠를 즐길 장소도 부족했고 즐기는 사람도 드물었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 빙설 스포츠의 발전 속도에 감탄했다. 겨울철 일주일에 두세 번씩 빙설 스포츠를 즐기던 이씨는 코로나19 발생 이전만 하더라도 매년 한국에 돌아가 스키를 즐겼다. 하지만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에 돌아오기 어려워진 그는 주변에서 빙설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찾아 나섰다. 상하이 S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엿새째인 9일 대회의 생생한 현장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독일의 토비아스 웬델, 토비아스 알트가 9일 결승선을 통과하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야오젠펑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루지 남자 2인승 경기가 9일 국가슬라이딩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독일의 토비아스 웬델, 토비아스 알트 조가 합계 1분56초55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9일 오스트리아의 루카스 그라이데러가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펑카이화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노르딕 복합 남자 스키점프 노멀힐·크로스컨트리 10㎞ 경기가 9일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에서 열렸다. 오스트리아의 루카스 그라이데러가 이날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9일 국가슬라이딩센터의 야경. (사진/허창산 기자) 9일 국가슬라이딩센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루지 남자 2인승 경기가 열렸다. 9일 노르웨이의 비르크 루드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슝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스키 빅에어 종목이 9일 베이징 서우강(首鋼) 빅에어 경기장에서 열렸다. 9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스프린트 프리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아시아통신 김진성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의 '빙속 괴물' 김민석(성남시청)이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 김민석은 8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1분 44초 2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남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8일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이 서우두(首都)체육관에서 열렸다.
아시아통신 송신화 기자 | "한국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했습니다. 한국의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팀의 서비스 경험을 중국과 나눠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것이 제가 교재를 만들게 된 계기입니다." 김경식(65) 허베이(河北)외국어학원 한국어 교수의 말이다. 여러 번의 토론과 수정을 거쳐 그는 지난 2021년 1월 4만 자가 넘는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교육 교재 '올림픽 회화'와 '술어집'을 완성했다. 해당 교재들은 동계올림픽의 역사와 각국의 예절, 자원봉사자 책무, 경기 규칙 및 용어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현재 허베이외국어학원은 학생들로 구성된 언어 자원봉사자 40여 명과 경기장 운영 및 외국어 자원봉사자 2천여 명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함께 열리고 있는 베이징과 장자커우(張家口) 경기구역에 파견했다. 김 교수가 만든 교재는 학생 자원봉사자의 사전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김경식 교수(가운데)가 교내 교수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허베이외국어학원 제공) 지난 2014년 허베이외국어학원은 한국 경남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같은 해 9월 김 교수가 한국어 교수로 허베이성 스
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 고창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C급 지도자 강습회가 2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2일 성공리에 끝났다. 현직 프로축구 선수 박주호(수원FC), 이승기·한교원(전북현대 모터스) 등 120명이 수강생으로 참가했고 정해성 감독을 비롯하여 이임생, 서동원 등 전 국가대표 출신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고창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지도자 강습회는 축구 감독 자격을 부여하는 수준 높은 훈련 프로그램이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고창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숙박시설은 전문행사를 치르는데 손색이 없었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풍천장어 등 다양한 먹거리에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0월에도 68명이 참가한 골든에이지 프로그램(12세~15세 유소년 육성)을 6일간 고창에서 개최했다. 강습회 및 골든에이지 참가자들은 고창에서 장기 합숙을 하며 식당과 마트 등을 이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대한축구협회와 협력해 각종 지도자 강습회를 고창에서 개최해 스포츠도시 고창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 <고창군 스포츠센타 전경> 고창군이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구축해 명실상부 최고의 스포츠 도시로 비상하고 있다. 21일 고창군체육청소년사업소에 따르면 관내에 다양한 스포츠 시설들이 마련되면서 여가 활용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34억여원이 투입된 ‘상하체육테마공원’은 지난해 준공돼 상하 면민들의 건강증진 기여 및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생활축구경기장 시설 개선사업’은 축구장 인조잔디, 조명 및 관람석 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의 편익을 도모하고 체육활동의 질적인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고창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체육센터’도 100억여원을 들여 체육관, 도서관, 목욕탕, 일자리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주민들이 여가공간과 산업단지 입주 직원들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큰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전지훈련 트레이닝센터’ 역시 전지 훈련단의 체계적인 훈련장소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인공암벽장 조성사업’은 20억원을 들여 내‧외부 클라이밍을 할 수 있는 지상2층 시설로 가족단위 체험형 레포츠를 제공함으로써 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 부안군에서는 지난 14일 부안군청 회의실에서 부안군체육진흥협의회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위원장인 권익현 부안군수가 88올림픽 탁구 금메달 리스트인 양영자 감독을 비롯한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부안군 체육진흥을 위한 정책과 예산 등 주요업무와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협의회는 국민체육진흥법 및 부안군체육진흥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구성됐으며 체육관계자 및 전문가 등 11명(당연직 5, 위촉직 6)으로 구성했으며,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앞으로 2년간 체육전문가로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로 지혜와 고견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국제 및 전국규모 체육대회 개최와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을 통해 부안군 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 고창군청 유도선수단이 지난 11~13일 충남 보령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 대한유도회장기 유도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단은 6명(-48㎏급 박은이. –52㎏급 하주희, -63㎏급 전예지, –70㎏급 이예원, +78㎏급 엄다현 선수)의 선수가 여자일반부 단체전에 출전해 최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올해 선수단은 모두 6개 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17개 메달(금 8, 은 7, 동 2)과 단체전 3개 메달(금 1, 은 2)을 차지하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2009년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실업팀을 창단해 현재 이주철 부군수를 단장으로 홍기문 경기지도자 및 선수 6명이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군민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2021년도에 선전을 이어가는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꾸준히 훈련에 매진해 더욱 향상된 기량으로 코로나19로 힘든 고창군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로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