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27일 제66주년 4·19혁명기념일을 맞아 4·19혁명유공자 포상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대상자에는 1960년 4월 19일 서울대 법학과 3년 재학 중 부정선거 규탄시위에 참여한 김석조 님과 광주에서 시위 선두에 서서 행진하다 부상을 입은 고종 님을 비롯해 4·19 혁명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8명이 포함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유공자 본인 2명과 유족 2명에게 건국포장이 전수됐다. 이와 함께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유공자들에게는 직접 자택에 방문해 훈장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승우 청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으신 4·19혁명 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그 공로를 받들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공자분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합당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참고] 포상자 인적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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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자 |
훈 격 |
주 요 공 적 |
수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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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계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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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조 (1939.11.12., 男) |
건국포장 |
1960년 4월 19일 서울에서 서울대 법학과 3년 재학 중 부정선거 규탄시위에 참여하고, 23일 언론에 4.19혁명 희생자 조시를 게재하는 등 민주화에 기여함 |
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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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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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종 (1940.2.27., 男) |
건국포장 |
1960년 3월 15일 광주에서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곡 민주주의 장송' 시위에 참여하여 선두에서 행진하다 경찰의 폭행에 부상을 입는 등 민주화에 기여함 |
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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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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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곽윤덕 (1939.5.2.~ 2026.4.7., 男) |
건국포장 |
1960년 3월 13일 서울에서 고려대 농화학과 1년 재학 중 고교 학도호국단 간부들과 시위를 계획하고, 4월 18일 시위에 참여하는 등 민주화에 기여함 |
배우자 채영심 (195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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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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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창훈 (1944.9.28. ~2024.5.21., 男) |
건국포장 |
1960년 3월 15일 경남 마산에서 마산고 2학년 재학 중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 참여하다 체포되어 구타를 당하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는 등 민주화에 기여함 |
배우자 차명순 (19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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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