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오는 2월 25일, 체납자 2,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최신 발생분까지 안내 범위를 전면 확대하여 '모바일 알림톡'을 발송한다. 클릭 한 번으로 간편 납부: 시민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본인 인증만 거치면 체납 내역 확인부터 가상계좌, 신용카드, 간편결제까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다. 시민 편의와 예산 절감까지: 이번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 배달 사고를 방지하고 행정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시민들이 납기 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돕는 따뜻한 세무 행정의 일환이다.
- 해빙기 낙석 및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 - 사전 확인(N)부터 조기 하산(D)까지… ‘니드(NEED) 안전수칙’ 당부 최근 등산과 트레킹, 백패킹을 즐기는 인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산림청(청장 직무대리 박은식)이 봄철 안전사고 예방과 산불 방지를 위한 ‘니드(NEED) 안전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봄철은 겨울 내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 및 암반 붕붕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다. 또한, 낮아진 습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산림청은 국민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핵심 수칙을 4단계로 요약해 발표했다. 산림청이 제안한 'NEED'는 산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고려해야 할 필수 체크리스트다. N (Notice, 사전 확인): 산행 전 기상정보와 입산 통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다. E (Equip, 장비 준비): 미끄러운 지반에 대비한 등산화, 구급용품, 큰 일교차에 대비한 방한복을 챙긴다. E (Escape, 위험 회피): 낙석 위험지역이나 급경사지 등 통제구역 출입을 절대 금한다. D (Descent, 조기 하산): 일몰 전 하산을 완료하고, 자신의 체
[아시아통신] 서울시, 서울시 체육회는 시민의 일상 속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3월부터 12월까지 세종문화회관 오픈스테이지에서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을 운영한다. 요가, 필라테스, 댄스스포츠, 에어로빅힙합, 케이팝댄스 등 선호도가 높은 생활체육 종목을 주중 오전·점심·퇴근 후 시간대에 제공하여 광화문 일대 직장인 및 일반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은 2023년부터 시범 및 단계적 확대 운영을 거치며, 지난 3년간 총 2,120회 강습을 운영하고 46,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일상 속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5개 종목, 연간 972회 수업을 운영한다. 회차당 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고립·은둔 시민 5명을 별도 선정하여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36주로 편성되며, 상반기(3.16.~6.26.), 여름특강(7.6.~8.28.), 하반기(9.7.~12.4.)로 나누어 운영된다. 신청은 각 기간 시작일 20일 전부터 세종예술아카데미 홈페이지(
[아시아통신] 11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로 선정되며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한 서울시가 경상북도와 손잡고 MICE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MICE 유치 기반 확대와 지역 상생을 위해 올해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협력한다. *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 선정 ‘최고의 MICE 도시(Best MICE City)’ 부문 11년 연속 수상(’25. 12월) ** MICE :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국제이벤트(Exhibition)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MICE 공동마케팅 교류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2월 23일(월) 14시, 서울시청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이 보유한 국제적 마이스 인프라와 경상북도의 역사·문화 자원, 그리고 대형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연계해 글로벌 MICE 시장에서의 유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와 MICE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경상북도와의 협약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금) 오후 5시 30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심석희(쇼트트랙)‧차준환(피겨스케이팅)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하고 앞으로도 서울시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0년 서울시청에 입단한 심석희 선수는 지난 19일(목)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지난해 5월 시에 합류한 차준환 선수는 14일(토)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서 4위에 올랐다. 심석희 선수와의 통화에서 오 시장은 “수많은 부담과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도전, 투혼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내주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전했고, 차준환 선수에게는 ”부상을 딛고 끝까지 분전해 4위에 오른 모습을 보고 많은 국민이 감동받았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 선수의 회복과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광역단체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인 23개 종목, 25개 팀, 189명의 직장운동경기부와 15개 자치구 직장운동경기부를 지원 중으로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행궁동 일대 집중점검에 나섰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19일, 안전한 보행 환경과 원활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행궁동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리단길’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구청장은 먼저 장안동 공영주차장을 방문해 차단기 작동 상태, CCTV 관리, 배수로 청결 등 전반적인 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주차 편의 제고를 주문했다. 이어 화서문로 ‘차 없는 거리’ 구간을 찾아 보도블록 파손 상태와 통행 방해 적치물 등을 살폈다. 특히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생활 불편은 최소화하는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불편 사항을 즉각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팔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0일 오전 09시 58분경, 경남 거창군 주상면 내오리 산15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9분 만인 10시 27분에 주불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산림당국은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5대, 진화차량 14대, 진화인력 총 103명을 투입했다. 산림당국은 주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전문조사반을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정밀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청과 관련 지자체는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불법 소각 금지, 불씨 관리 철저, 산불 원인 제공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 참고: 산불진화 현장 사진 및 영상은 산림청 웹하드(ID: newsforest / PW: 12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042-481-4119)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을 앞둔 16일(월) 오후 1시 서울시청(중구 세종대로 110)에서 열리고 있는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1층 로비)과 서울갤러리(지하 1층)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오 시장은 지난주, 설을 앞두고 서울에서 명절을 보내며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을 위해 연휴에도 시청을 활짝 열고 체력장 체험, 설맞이 행사 등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먼저 1층 로비에서 진행되고 있는 ‘설맞이 서울체력장 팝업’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에 명절 연휴에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각자 신체 여건에 맞춰 안전하게 측정할 수 있게끔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체력장 팝업’은 설 당일을 포함한 18일(수) 17시까지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모두 마감됐으나 오전과 오후, 하루 총 90명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등록해 체험할 수 있으며 체력 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 특별 포인트 3,000p가 지급된다. 오 시장은 이어 지하 1층 ‘서울갤러리’로 이동해 미래서울과 세계도시를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내친구서울 1‧2관, 어린이를 위한 키즈라운지를 차례로 둘러보고 ‘서울마
[아시아통신]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 사단법인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가 주관하는 제11회 ‘한국문화공간상’에서 뮤지엄 부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방문자 만족도, 창의적 콘텐츠 운영, 지속 가능한 문화공간의 제시 여부를 평가해 문화 공간의 발전에 기여한 기관의 공로를 치하하고 발전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2015년에 제정되었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최초 사진 매체 특화 공립 미술관으로서 사진 특화 전시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문화공간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으로 10여 년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25년 5월 개관했다. 국내 최초의 사진 매체 특화 공립미술관으로, 연면적 7,048㎡(2,132평), 지하 2층~4층 규모로 조성되었다. 총 4개 전시실을 비롯해 교육실, 암실, 포토라이브러리 등 사진 중심의 문화 향유, 연구, 창작의 경험을 아우르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가족휴게실, 포토북카페와 같은 편의시설도 갖추어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독특한 디자인으로도 높은 평가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계룡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복의 과정’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협약식은 2월 10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되었으며, 서동욱 계룡건설 상무,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계룡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정원의 주제는 “관계, 그리고 정원을 짓다”로 사람‧자연‧도시를 연결하는 계룡건설의 건설 철학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동선을 고려해 벤치와 수목을 배치하여 아늑한 정원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는 정원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조성하는 정원은 ‘흙을 돋우고, 나무를 세우며, 길을 내는 건설의 행위로 정의하고, 이는 곧 무너진 관계를 다시 세우는 회복의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담는다. 건설사의 본질적 역할을 정원의 언어로 풀어내며 서울국제정원박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