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 동구는 8월 29일 오전 10시 30분 HD현대건설기계 본사 사옥에서 회사 앞 도로인 ‘고늘로’ 구간에 명예도로명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로(路)’를 부여하는 명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종훈 동구청장,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박은심 동구의회 부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울산 최초 기업의 이름을 딴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로’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번에 지정된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로’는 일산동 고늘사거리에서 HD현대건설기계 사옥을 거쳐 자율운항선박 성능 실증센터까지 약 1.1km 구간이다. 이날 명명식은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명예도로명 증서 전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명명식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은 “오랜 시간 우리 동구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우리 주민들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HD현대건설기계의 공로를 기리고, 지역 기업과 함께 동반 성장하겠다는 동구의 의지를 담아 ‘HD현대건설기계로’로 명명했다”라며 “앞으로 HD현대건설기계가 우리 동구에 심어준 긍정적인 에너지와
[아시아통신] 김종훈 동구청장은 8월 29일 이른 아침 방어진농협 본점 앞에서 출발하여 명덕여중 사거리를 거쳐 현대일렉트릭 정문까지 환경 공무직들과 함께 재활용품 수거하는 현장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체험은 단독주택·상가에서 분리배출 되는 재활용품 수거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문로 및 대송로 배출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재활용품 수거 체험이 끝난 뒤 환경공무직의 근무 여건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간담회도 실시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현장체험을 해보니 대부분 재활용품은 요일에 맞게 분리배출이 잘 되고 있으나, 간혹 재활용이 불가한(오염 또는 폐기물 혼합) 재활용품이 배출되어 수거가 어려운 건도 있어 분리배출에 주민들의 관심이 조금 더 필요하다.”며 또한, 환경 공무직에게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어 감사하다.”라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제일 중요하므로 폭염 대비 요령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근무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함께한 환경공무직들은 “구청장님과 함께 재활용품 수거를 하
[아시아통신] 생활개선울주군연합회가 29일 울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울주군연합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생활개선울주군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회원간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수회원 시상과 축사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불 천연염색, 지도력 배양 강연, 우산 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순걸 군수는 “최근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여성 농업인의 역할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여성 농업인의 자부심과 자신감을 한층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출범한 생활개선울주군연합회는 농촌지역 여성의 지위 향상과 여성 후계세대 육성 및 지원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여성단체다. 현재 12개 읍·면회에서 회원 46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울주군이 울산 지자체 중 최초로 울주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울주복지재단’을 설립해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범서읍 중부종합복지타운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재단 이사장),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서범수 국회의원, 오세곤 재단 대표이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복지재단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서는 울주복지재단이 추구하는 가치인 ‘시작, 동행, 나눔, 행복’을 표현한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착한가게와 지역기업, 개인이 참여한 기부금 전달식이 마련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모금액은 군민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주복지재단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사회 양극화 등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울주군은 2023년 울주복지재단 설립계획을 수립한 뒤 지난해 타당성 검토 및 울산시 동의를 거쳐 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이어 지난 5월 재단 창립총회를 열고 오세곤 대표이사와 임원진을 구성했으며, 울산시의 설립 허가를 받았다. 지난 6월 법인 등기를 마치고
[아시아통신]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8월 29일 오후 1시 중구종합사회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과정 1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홍관표 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 교육 관계자, 과정 수료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수증 전달 △수료자 소감 발표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구직의욕을 고취시키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해당 과정은 3월 10일부터 8월 29일까지 25주간 △밀착 상담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등 5대 영역을 진행됐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교육 수료 이후에도 수료자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복지관 자체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과정 중 마지막 기수인 중기 3기를 지난 5일부터 운영 중이다. 이번 과정에는 약 32명이 참여하며 11월 17일까지 약 4개월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년도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가 8월 29일 오전 11시 울산종갓집도서관 2층 강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중구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도서관운영위원회는 △도서관의 발전 및 운영 개선을 위한 사항 △타도서관 및 문화시설과의 자료교환‧협력사항 △도서관 자료의 교환‧이관‧기증 폐기 및 제적에 관항 사항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신규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2025년 상반기 도서관 추진성과를 살펴봤다. 또 종갓집도서관 개관 1주년 행사, 반구도서관 조성 등 하반기 주요사업과 앞으로의 도서관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구는 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 주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공립도서관 19개소, 사립도서관 33개소, 총 52개소의 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특히 작년 10월에 개관한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일 평균 2,500여 명
[아시아통신] 울산 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일낭)는 지난 8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동구지역 어린이집 10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어린이 요리교실’은 센터의 2025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센터 등록 시설 중 만 1~2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청한 어린이집의 교실에서 ‘마법나무 꾸미기’라는 주제로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당근 등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냄새를 맡아보면서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울산 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3년 공모를 통해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영양관리, 급식위생, 안전에 대한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즐거운 경험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이동이 어려운 시설을 직접 찾아가 수업을 한 점에 대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 동구는 8월 29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남목노인복지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동구는 기존 남목노인복지관 위탁운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8월 새로운 운영 단체를 공개모집했으며,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남목노인복지관을 운영할 위탁법인으로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대표 배기훈)을 선정했다.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30년 9월 30일까지 5년간 남목노인복지관을 운영한다. 남목노인복지관은 일일 7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취미 여가 등 다양한 어르신 프로그램 운영, 경로식당 운영, 어르신 사례 관리 지원 등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구지역 어르신들이 노후에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기며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해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 동구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매년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시행하는데 짝수 해인 작년에는 숙박·목욕·세탁업소를 평가했고, 홀수 해인 올해에는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이번 평가는 평가 년도 기준으로 전년도 영업 신고된 이·미용업 619개소(이용업 69개소, 미용업 550개소)가 대상이며, 명예 공중 위생 감시원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평가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평가 도구 표에 따라 현장 조사한다. 주요 평가항목은 ▲영업신고증 및 요금표 게시 여부 ▲영업장 소독, 시설 청결상태 ▲시설 및 설비기준 준수 여부 등 업소에서 준수해야 하는 항목과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한 권장 항목으로 업종별 16여 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점수가 90점 이상이면 녹색 등급(최우수 업소), 90점 미만 80점 이상이면 황색 등급(우수 업소), 80점 미만이면 백색 등급(일반 업소)이 부여되며, 평가 결과는 동구청 누리집 등에 공표할 예정이다. 동구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시, 공연, 행사 등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 울주도서관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3개 분야 1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는 반구천의 암각화와 관련된 다양한 도서 전시를 비롯해 책 속 그림 전시회‘숨바꼭질’의 원화 전시, 문학상을 수상한 그림책 목록 전시 등이 이어진다. 공연은 장애 인식 개선 동화 뮤지컬인 ‘우리 모두 소중해’, 이웃이 그림책을 읽어주는 ‘그림책 읽어주는 우리 이웃’ 등 4개 영상이 상연된다. 참여 행사는 ‘나만의 독서대 만들기’, ‘미니 독서가방 드림’ 등 총 10개가 운영된다. 남부도서관은 9월 2일부터 28일까지 4개 분야 16개의 행사를 운영한다. 전시는 ‘미지의 청춘’, ‘세계 곳곳의 책을 펼쳐줘’ 등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춘들을 위한 추천 도서와 어린이들을 위한 세계 여러나라의 책을 전시한다. 체험에는 ‘내 손으로 만드는 책사랑 독서대’, ‘가족과 함께하는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