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 거친 파도 위의 돛단배처럼 자식 위해 험난한 인생길을 살아오신 당신 삶이 영롱하고 찬란한 아침 이슬과 태양처럼 맑고 영원히 빛나리 오늘도 내일도 자식만을 위한 기도로 지쳐버린 몸과 마음을 위로 받고 기댈 곳조차 없는 현실을 망각인 것 마냥 세월의 흐름만 아쉬워 하네. 어머니의 품 그리워하는 자식이.....
<기자의 시> 딸그락! 딸그락! 그릇 부딪치는 소리 사랑을 여는 고마운 딸그락! 아침을 알리는 사랑의 소리 귓전에 행복이 들리는 소리다. 사랑이 듬뿍 담긴 아침을 해주는 마누라 소리다. 내가 지쳐 있을 때 나를 위로해주는 딸그락 소리 사랑이 담긴 무언의 메시지 딸그락! 삶이 다할 때까지 딸그락! 영원하리. 오늘도. 내일도. 딸그락! 소리 들으며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리.........
기(氣)의 정체는 무엇인가? 기(氣)란 무엇인가? 기(氣)란 무엇일까? 기(氣)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기(氣)가 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다. 기(氣)는 유형의 기(氣)와 무형의 기(氣)가 있다. 기(氣)는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지금은 몇 가지 기만 살펴보자. 어떤 기(氣) 중에는 너무나 작아서 마치 없는 것처럼 보이는, 무형(無形)의 기(氣)가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공기(空氣)다. 공기 중에는 질소 78%, 산소 21%, 아르곤 0.93%, 그리고 이산화탄소, 수증기 등이 있다. 공기(空氣)는 빌 공(空)자에 기운 기(氣)를 쓴다. 공(空)은 비어있다는 뜻이다.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아 마치 텅 비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손에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사람의 몸에서는 이 보이지 않는 공기 중에 있는 산소를 취하여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선 살 수 없다. 어항 속의 물고기가 살려면 자신을 살아있게 할 생기(生氣)의 근본인 산소를 물속에서 계속 얻어야 한다. 그러므로 어항에 사는 물고기가 죽지 않도록 하기 위
평생교육의 첫 걸음, 2021년 평생교육 이용권으로 함께하세요! ◈ 기간: 1월 7일(목) 10:00 ~ 29일(금) 18:00 ◈ 대상: 만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성인 ◈ 방법: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누리집(www.평생교육바우처.kr )에서 신청 □ 2021년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신청을 1월 7일(목)부터 29일(금)까지 누리집(www.평생교육바우처.kr 또는 www.lllcard.kr )을 통해 접수한다. ㅇ 평생교육 이용권 (바우처, 이하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 성인 이 평생교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 하는 사업이다. ㅇ 지원대상자에 선정되면 평생교육 희망카드 (농협)를 발급받아 평생교육강좌 수강료 와 수강에 필요한 재료비 · 교재비 로 35만원 까지 사용할 수 있다. □ 2021년 이용권 지원 대상자 는 지난해(2020년) 지원 인원 8,000명 대비 대폭 확대된 15,000명 (+7,000명)이다. ㅇ 또한 평생교육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국민참여예산 제안사항 *을 반영하여 우수이용자 대상 재충전 (추가 35만 원, 7월 예정)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