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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엄마 없는 "하늘아래"

-엄마를 그리워 하는 - - 엄마 없는 슬픔을-

 

 

<기자의 시> 세상에 태어나니 슬픔이 마음에 수를 놓고 세상에 눈을 뜨니 눈물이 샘을 이루고 세상을 바라보니 엄마와의 이별이 슬픔 속에 잠겨있네. 엄마 없는 하늘을 바라보니 엄마 모습이 그려지네. 마음에 외로움은 슬픔으로 변했고 가슴에 슬픔은 눈물로 변했어 엄마 품을 느끼기 전에 하늘나라로 떠나버리셨어 엄마와의 짧은 만남이 영영 이별이 될 줄이야 가난해도 좋아, 먹을 게 없어도 좋아, 배가 고파도 좋아, 엄마 얼굴 볼 수 있다면 허공에 그려진 엄마 얼굴 만지고 있어 엄마의 흔적이 떠나고 엄마의 얼굴이 멀어져가네. 마음너머로 엄마를 바라볼 수 있다면 엄마 없는 슬픔이 날개 달고 새가 되어 날아오르니 갈 곳 잃은 내 마음 둘 곳 없어 마음에 젖어있는 눈물 마른 날 없고 슬픔을 머금은 엄마의 얼굴은 가시질 않네 서러운 눈물이 앞을 가려 희미하게 떠오르던 엄마의 모습도 보이 질 않아 하늘아래 없는 엄마 불러보지만 대답이 없어 나와의 짧은 이별 남기려거든 날 낳지 말지 하늘에서 내려오는 엄마의 눈물이 내 옷을 적시니 슬퍼지기도 하지만 엄마의 눈물 머금은 난 행복해 엄마!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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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