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의 시> 소리내음이 흔들리고 피아노 건반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지휘자 수화에 입모양 맞추어 부르는 노래는 우리의 혼이 담겨있어 들리지않아요 보이지도 않아요 영감으로 불러요 그대들의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목청이 오를 때 음을 맞추어 악보를 보지 않고 오직 혼으로 희망 메시지 전하는 그대들은 영웅이다. 꿈이 있어요. 꿈을 믿어요. 를 부르는 그대들은 하늘을 나르고 힘없는 자에게 힘을 주고 있다.
< 기자의 시> 소리내음이 흔들리고 피아노 건반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지휘자 수화에 입모양 맞추어 부르는 노래는 우리의 혼이 담겨있어 들리지않아요 보이지도 않아요 영감으로 불러요 그대들의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목청이 오를 때 음을 맞추어 악보를 보지 않고 오직 혼으로 희망 메시지 전하는 그대들은 영웅이다. 꿈이 있어요. 꿈을 믿어요. 를 부르는 그대들은 하늘을 나르고 힘없는 자에게 힘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