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도‘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울산 미술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된 연중 전시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가들이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울산시에 1년 이상 거주했거나 동일 기간 이상의 전시 이력을 보유한 사람으로 총 5명 선발한다. 모집 부문은 전시 공간의 여건을 고려해 회화, 사진, 서예 등 평면 작품에 한해 진행되며 입체 및 설치 작품은 제외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참가 신청서와 함께 실적 자료집(포트폴리오), 발표 자료(PPT)를 준비해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방문 접수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예술가들은 오는 3월 전시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각 60일간 개별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전시 운영을 위한 창작지원금과 홍보물 제작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문화예술회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제2차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5년~2029년)’을 1월 22일 고시하고 수립·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12월 동남권 대기환경관리 실무위원회 의결을 통해 확정됐다.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수립하는 동남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시행하기 위한 법정 세부계획이다. 대기관리권역법에는 대기관리권역으로 수도권, 중부권, 남부권, 동남권으로 정했으며, 울산은 부산, 대구, 경남(6개 시․군), 경북(6개 시․군)과 함께 동남권에 속한다. 울산시의 시행계획에는 동남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5개년(2025년~2029년) 계획기간으로 울산의 대기환경 시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깨끗하고 안전한 공기,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이라는 이상(비전)과 대기질 목표 달성을 위한 5대 전략과 13개 분야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 대책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오는 2029년까지 대기질 개선 목표를 초미세먼지
[아시아통신]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인증 평가에서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박물관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전문 인력, 전시·교육·연구 전반에 걸친 역량이 지속적으로 우수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3개 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공립박물관 가운데서도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도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설립 목적의 적합성 ▲조직 및 인력의 전문성 ▲자료의 수집·보존·관리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서비스 및 공공성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 3곳은 그동안 수준 높은 전시 기획, 시민과 관광객을 아우르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학술 연구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1월 22일 오전 11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청결 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도시청결 기동대의 출범을 알리고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시의원, 도시청결 기동대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기동대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도시청결 기동대는 울산시 55개 읍면동별로 2명씩 배치, 총 110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됐다. 지난 1월 5일부터 가동했으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까지 운영된다. 이들은 주요 도심지 및 주택가 골목길, 유원지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제초작업, 무단투기 쓰레기 청소 등 상시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울산시는 '도시청결 기동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결 도시를 만들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품격 있는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도시청결 기동대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아시아통신] 울산시가 어르신들의 교통 복지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 대상을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울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제도 시행을 앞두고 결제체계(시스템) 점검과 카드 발급 등 막바지 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1월 22일 오전 11시 덕하공영차고지에서 시 및 버스조합 관계자 등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어르신 교통카드 결제체계(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점검은 실제 버스 운행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 실무협의를 거쳐 승무원 등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정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혼선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시 관계자들이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원활한 카드 발급을 위한 협조 체계도 구축했다. 이번 정책으로 시내버스 요금 무료 대상자는 기존 75세 이상 6만 6,000명에서 70세 이상 11만 9,000명으로 늘어나 5만 3,000여 명이 추가 혜택을 받게 된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용 부위원장은 지역사회의 학교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고, 학교의 시설 개방 지원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울산광역시교육청 지역사회의 학교시설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생활체육 공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학교 체육관·운동장 등은 공공시설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학교별 개방 수준과 절차가 제각각이어서 현장에서는 민원 대응, 안전 우려 등으로 개방이 소극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개정안은 ‘개방은 확대하되, 학교의 부담은 줄이는’ 지원체계를 제도 안에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 지원계획의 수립 등 △ 협력체계의 구축 △ 표창 및 지원 △ 개방 실적 공개 △ 예약시스템 구축·운영 등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권순용 부위원장은 “학교시설은 학생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지원계획, 우대 혜택, 협력체계, 실적 공개와 예약시스템까지 촘촘히 정비해 ‘열어두되, 안전
[아시아통신] 울산해양경찰서는 21일 오후 울산 앞바다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21일 오후 1시 38분경 울산 나사항 남동방 0.4해리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A호(1.64톤, 연안자망, 나사선적, 승선원 1명)의 선미 부분 침수로 구조요청 신고를 접수했다. 이번 사고는 제127보병여단 제19해안감시기동대대에서 감시 중 A호 선장이 배 위에서 물을 퍼내며 옷을 흔들어 구조를 요청하는 모습을 발견하면서 최초 인지됐다.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진하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현장 도착 후 A호에 등선하여 침수상태를 확인하고 배수펌프를 가동해 나사항 인근 안전해역까지 예인했다. 이후 A호는 나사항에 안전하게 계류 조치했다. A호에는 선장 1명이 승선중이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원인은 선미 부분 샤프트축 탈락으로 인한 침수로 파악하고 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1인 조업 어선 사고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앞으로도 1인 조업
[아시아통신]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관장 황상선)에서는 1월 21일 수요일에 남목노인복지관에서 동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새희망나눔(회장 최강민)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사)새희망나눔 회원인 이진규 대표(이진규포토매니아)의 촬영 재능기부와 액자 제작 후원이 더해져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노후를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 됐다. 황상선 관장은 “이번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여 어르신께 뜻 깊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사)새희망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역연계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21일 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주민, 소방본부, 동부소방서,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동구 남목권역 119안전센터 조속 설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동구 남목 지역의 119안전센터가 없어, 화재 및 구조·구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 구급차의 출동 지연 등 지역 주민의 소방 서비스 불편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강대길 의원은 동구 지역 내 소방기관 배치의 불균형을 지적하며, 남목 지역의 소방 서비스는 매우 열악한 상태로 화재가 발생하며 이 지역으로 출동하는 소방차의 7분 이내 사고 지점(지역) 도착률은 서부동 29%, 동부동 7.8%, 주전동 3.6%, 미포동 9.5%에 불과하다며, 이는 동구 내 다른 지역의 경우 7분 이내 도착은 평균 70%를 넘어 큰 차이가 보인다고 했다. 인근지역의 주민들은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가까운 곳에 신속히 출동할 수 있는 소방기관(소방서, 119안전센터)이 없고, 혹시 모를 화재에 매번 불안을 느낀다”며, “남목은 동구 지역 내 인구 30%(약 4만 5천명)로 비중도 높고 조선업 등 산업시설과
[아시아통신] 울산 동구는 1월 21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신규 입국한 태국 국적 외국인 근로자 21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진행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동구는 참가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동구 주요 관광지 소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공원 이용 수칙 △주정차 단속 기준 및 이륜차 이용 안내 △감염병 예방 수칙 △금연구역 운영 및 금연 클리닉 안내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설명했다. 모든 교육 자료는 태국어로 제작됐으며, 실시간 통역을 제공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동구는 설명회 이후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제 시설을 견학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CCTV를 활용한 범죄 예방 및 재난 대응 체계 등 지역 안전관리 시스템을 설명했다. 동구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관내 기업 및 관련 기관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