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치료 경험 없는 구민 대상으로 1인 1회 무료상담 ▸약물 및 지속 치료 필요 시 의뢰서 작성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매주 성동구민 마음톡톡 의사상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3년째 지속된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정신건강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함께 매주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성동구민 마음톡톡」 의사 상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의사 상담 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신과적 어려움을 정신과 의사와 나누어 약물치료 필요성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지속 치료가 필요할 경우 정신과 의사 판단하에 의뢰서를 작성하여 관내 정신건강의학과 연계를 돕는다. 약물 처방이 필요한 수준이 아니더라도 지속 상담을 희망할 경우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추가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며,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지속적인 사례관리가 이루어지기에 서비스의 연속성을 느낄 수 있다. 지난해 의사 상담에 참여한 안OO 씨는 “정신과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선뜻 찾아가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만족스럽고, 먼저 내
<페루 국립보건원(INS) 강남구보건소 방문>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보건소에 지난 7일 페루 국립보건원(Intituto Nacional de Salud) 센터장 등 10명이 방문했다. 페루 국립보건원은 강남구보건소의 우수한 보건의료 감염병 관리시스템 및 방역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견학을 왔다. <페루 국립보건원(INS) 강남구보건소 방문> <페루 국립보건원(INS) 강남구보건소 방문>
▸시민참여 우수사례로 치매전문자원봉사단 ‘기억이음봉사단’ 대상 수상 ▸성동구치매안심센터 유공 기관으로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성동구 치매안심센터가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대회에서 대상과 서울시장상 수상 모습> 서울 성동구(정원오 구청장)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일 진행된 2022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대회에서 유공 기관으로 서울특별시장상 수상과 함께 시민참여 우수사례 중 치매전문자원봉사단 분야에서 ‘기억이음봉사단’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성동구는 치매예방프로그램 ‘기억을 잇다’를 자체 개발하고 무료 보급하였으며 치매안심택시, 치매안심경로당 조성 등 일상생활에서 접점이 많은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치매친화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서울형 치매안심마을’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치매전문자원봉사단체인 ‘기억이음봉사단’은 올해 56명의 봉사자가 치매안심마을 내에서 총 30개반 297회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억을 잇다’ 교재로 치매 예방
꿈의 암 치료기라고 부르는 차세대 암치료 기술 붕소중성자포획치료(A-BNCT) 임상 개시 미팅을 길병원이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험 돌입을 알렸다. 가천대 길병원(원장 김우경)은 24일 다원메닥스와 함께 암센터 18층 신경외과의국에서 ‘재발한 교모세포종(뇌종양)에 대한 붕소중성자포획치료(A-BNCT) 국내 임상 1/2a상을 위해 임상시험 연구자 개시 미팅’을 개최했다. 가천대 길병원이 꿈의 암 치료기라고 부르는 차세대 암치료 기술 붕소중성자포획치료(A-BNCT)의 본격적인 임상시험 계획을 알리는 개시 미팅을 가졌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4일 다원메닥스와 함께 암센터 18층 신경외과의국에서 ‘재발한 교모세포종(뇌종양)에 대한 붕소중성자포획치료(A-BNCT) 국내 임상 1/2a상을 위해 임상시험 연구자 개시 미팅’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우경 병원장은 “처음 A-BNCT 개발을 위한 구상부터 임상시험 개시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이제 임상시험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실제 임상에서 환자들의 치료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에 진입, 12월 이후 유행 정점 예상 ▸11월 21일부터 4주간 동절기 2가백신 집중 접종기간 운영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코로나19 상황이 겨울철 재유행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일상을 유지하면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4주간을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집중 접종기간’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은 18세 이상 기초접종을 마친 경우 누구나 가능하며, 특히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이 높은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과 60세 이상 고령층을 집중 접종 권고대상으로 코로나19 2가 백신을 활용해 진행된다. 2가 백신은 현재 유행 중인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백신으로, 미국과 유럽 등의 의약품 규제기관에서 효과성과 안전성이 확인된 바 있으며 기존 백신보다 1.56~2.6배 더 높은 위중증화사망 예방효과 및 감염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접종 후 이상반응사례 신고율은 기존 단가백신보다 낮고 이미 미국, 유럽, 일본, 영국 등 다수 국가에서 접종하는 안전한 백신이다. 접종 시 2가 백신 3종(BA.1 기반 모더나 또는 화이자, BA.4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송경호 교수가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2022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감염학회-Institut Mérieux 젊은 과학자상’과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대한감염학회에서는 항생제 내성 분야 연구에 헌신하는 젊은 연구자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젊은 과학자상을 제정해 수여하고 있으며, 지원자의 연구 경력과 업적을 비롯해 ▲연구의 국가적·세계적 영향력 ▲국제적 협력 ▲수상 이력 ▲향후 발전 가능성 및 계획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한감염학회 심사 후, Institut Mérieux에서 최종 수상자 1인을 선정한다. 송경호 교수는 항생제 내성(Antimicrobial Resistance, AMR) 세균 감염에 대한 기초 연구 및 임상시험뿐만 아니라 병원 감염관리,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 신종 감염병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연구 활동과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에 더해, 송경호 교수 연구팀(분당서울대병원 최승진 교수, 서울대병원 최평균 교수, 보라매병원 이은영 교수, 성남시의료원 이은주 과장, 김지연 과
▸독감, RSV, 사람메타뉴모바이러스 등 호흡기바이러스 동시 유행 ▸원스톱 진료기관 지정 및 성동구청·성동구보건소 홈페이지 게재 ▸24시간 상담콜센터 운영으로 의료 상담과 인근 응급실 및 어린이 전용 병원 안내 <성동구청 전경>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영유아,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급성호흡기감염증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를 당부하는 정부 발표와 언론 보도 등에 대해 호흡기 감염병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성동구는 우선 성동구의사회와 협력하여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중 소아청소년 진료가 가능한 원스톱진료기관 49개소를 지정하여 성동구 홈페이지 및 성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 공지하였다. 원스톱진료기관은 독감, 코로나19 검사, 대면 또는 비대면 진료, 처방,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생후 6개월부터 만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접종을 내년 4월까지 관내 69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당부하였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역시 구청과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11월 현재 성동구의 접종률은 약 40% 정도이다. 더불어 야간에 도움이 필요한 환자
거리두기 없는 첫 명절.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온다. 집에서는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들 생각에 추석맞이 준비로 바쁘다. <허동범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 딱딱한 바닥에 신문지 등을 깔고 앉아서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쪼그려 앉아 음식을 하다 보면 무릎, 허리, 손목 안 아픈 곳이 없다. 정신없이 일하다 일어서면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온다 명절 내 과도한 가사노동으로 육체적 피로가 누적되고 평소 참을만했던 무릎 통증도 더 예민해지고 심해지는데 매년 명절이 지나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퇴행성 무릎 관절염 환자 수가 늘어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작년 2021년 추석 전후 9월, 10월 환자 수가 2021년 9월 863,435명에서 10월 901,497명으로 약 38,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무릎 관절 사이에서 뼈와 뼈가 마찰하는 것을 방지하고 충격을 완화해주는 연골(물렁뼈)이 퇴행성 변화로 인해 손상되어 염증 및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남성보다 여성이 발병률이 2배 높고 특히 50대 이후 폐경기를 겪은 여성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허동
<권오룡 연세스타병원 병원장 / 정형외과 전문의> 엄지발가락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통증으로 걷기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다. 발톱을 짧게 깎고 나면 괜찮아지곤 하지만 일시적일 뿐이고 이런 습관이 내향성발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내향성발톱은 손톱이나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흔한 질환이지만 일상을 괴롭히는 질환이다. 권오룡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은 “발톱을 짧게 깎는 습관이 안좋은 이유는 발톱 바깥쪽을 깊게 깎을 때를 말한다. 이 경우 살 속에 숨어서 잘리지 않은 발톱 파편이 살 속을 파고 들 수 있기 때문이다. 발톱을 자를 때면 둥글게 자르는 것보다는 일자로 자르는 것이 좋고 짧게 자르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전했다. 주로 엄지발톱에 발생한다. 그 이유는 신발의 착용과도 연관이 있다. 꽉 조이는 신발을 장시간 신을 때, 발톱 바깥쪽의 살이 지속적으로 눌리면서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게 되기 때문이다. 패션을 위해서 군화와 유사한 형태의 신발을 신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군화, 하이힐 등의 발이 조이는 신발은 발의 질환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된다
<허동범 연세스타병원 병원장 / 정형외과 전문의> 고관절 사타구니가 아픈 사람들이 종종 있다. 보행 시 발을 디딜 때 사타구니 통증이 심해서 절뚝거리게 되는 질환이다. 양반다리를 하고 앉을 때도 통증이 심해지는 이 질환은 고관절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의 대표적 증상이다. 허벅지 뼈 위쪽 끝부분에 골반골과 맞물려 있는 대퇴골두는 공모양처럼 둥그렇게 생겼다. 이 대퇴골두로 유입되는 혈류가 차단돼서 뼈 조직이 괴사되어 무혈성괴사가 발생한다. 이렇게 괴사된 대퇴골두에 압력이 꾸준히 가해지면 괴사 부위에 골절이 발생하면서 통증이 발생하고 고관절의 손상을 초래한다. 허동범 연세스타병원 병원장(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은 “무혈성괴사는 잦은 음주 및 스테로이드제의 장기간 과도한 사용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 밖에도 신장 질환,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외상으로도 발병할 수 있고, 고관절 골절로도 발병할 수 있다. 비교적 젊은 층인 30~50대에서 주로 발생하고 남성에 발생 빈도가 높기 때문에 술을 줄이고, 스테로이드의 과도한 사용을 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