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 남구의회 김대영 의원(국민의힘, 수암·달동)이 27일 3층 의회 상황실에서 이양임 부의장,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달동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의 발생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인 달동의 침수 원인을 진단하고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대영 의원은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남구 안전예방정책실, 건설과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재발 방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달동 저지대는 시간당 50ml 정도의 강수량에도 도로변 하수구가 역류하며 주택과 주차장이 물에 잠긴다”며 “비만 오면 잠도 자지 못하고 물이 역류할까 봐 전전긍긍하며 순찰을 돌고 있다”고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이에 남구 관계자는“최근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해 남구 전역의 빗물받이 정비·준설을 완료했고, 달동에는 침수 이력이 있거나 우려가 있는 단독주택·소규모 공동주택 대상으로 차수판 설치 지원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영 의원은 “해
[아시아통신] 울산 울주군이 27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현저수지 명품 수변공원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 예정인 두현공원에 포함된 두현저수지 일대는 낚시와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과 미관 저해로 친수공간 조성 요구가 잇따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군비 150억원을 들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청량읍 두현저수지 일대에 수변 산책로와 연결교량 등을 조성한다. 주요 시설은 △저수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수변 산책로와 랜드마크형 연결교량 △수질정화와 생태학습을 위한 수련·연꽃정원 △다양한 세대가 함께 힐링하는 테마정원 △야간 산책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한 경관조명 등이 마련된다. 울주군은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세부 시설 계획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두현저수지 주변에 단절된 수변 산책로를 연결해 보행환경 개선 및 여가·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정주 여건 향상에 기여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는 27일 북부경찰서 화봉파출소와 합동으로 하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민원인 위법행위에 대비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민원인 폭언 발생 시 상급자 적극 개입 및 진정 유도 ▲녹음·녹화 실시 ▲비상벨 호출(경찰신고) ▲민원인 제지(안전요원)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하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은 북구청 민원실 뿐만 아니라 오는 29일까지 8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인 훈련으로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담당자의 현장 대응력을 키워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가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실현을 위해 2026년 신규사업을 비롯한 구정 전반에 관한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구청 전 부서, 동 행정복지센터, 중구보건소, 중구도시관리공단, 중구문화의전당, 구립도서관의 부서장‧ 동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보고회는 27일 기획예산실·홍보실·교통환경국·중구도시관리공단, 28일 경제문화국·중구문화의전당·구립도서관, 행정지원국·동(洞) 행정복지센터, 9월 1일 복지교육국·중구보건소, 9월 2일 안전도시국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2026년 신규사업과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업무 추진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될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는 △원도심 시계탑 명소화 사업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무주골‧유곡천 상류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이 있다.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삼호동, 무거동)은 8월 27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삼일고등학교(교장 김태형) 재개교를 위한 현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산광역시교육청 정책관실을 비롯한 7개 부서와 삼일고 교장 등 학교 관계자 총 20여명이 참석해 재개교와 관련한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삼일고 재개교를 위한 인력 배치,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점검,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지원 방안, ▲보건실 및 급식실을 포함한 쾌적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 4가지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삼일여고는 지난 2020년 건물 안전진단에서 붕괴 위험 수준인 D등급을 통보받아 개축을 추진했고, 2023년 마지막 졸업식을 끝으로 잠정 휴교에 들어갔다. 그러나 최근 울산시교육청이 2024년 8월부터 삼일여고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고 교명을 ‘울산삼일고등학교’로 변경하기로 승인하면서, 2027년재개교 준비가 본격화 되고 있다. 간담회에서 삼일고 교장은 “지역 학부모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개교인 만큼, 학생들의 안
[아시아통신]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화재, 재난ㆍ재해 등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구호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재난현장 민간자원 활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위급한 상황에서 구호대상물이 소유자ㆍ관리자 또는 점유자가 아닌 자 등 이해관계가 없는 시민들이 구호 활동 중 사망하거나 부상 등 손실을 입은 경우 보상에 관한 청구 기간을 명시하고, 구호활동 및 보상에 관한 사항 및 민간(시민)의 행동 요령 등을 홍보하는 것이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소방기본법'에 따르면, 재난 발생 시 긴급 구조활동과 응급대책ㆍ복구 등에 참여한 봉사자와 소방청장 또는 시ㆍ도지사가 생활안전 및 위험제거 활동 과정에서 손실 등을 입은 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하도록 하고 있다. 김기환 의원은 재난ㆍ재해 등의 구호활동에 나선 시민들이 인적ㆍ 물적 피해가 있다면, 이는 당연히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보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이어서 피해 당사자는 이러한 보상 지원이나 보상 청구 기간 등을 모르거나 지원을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8월 27일, 온남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급식환경과 돌봄교실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온남초등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 교직원 및 교육청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온남초등학교 급식소는 반지하 구조로 인해 벽체와 바닥에 결로 현상이 자주 발생해 위생 관리에 어려움이 있고, 노후화된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됐다. 또한, 학교 내 돌봄 환경과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공진혁 의원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임을 재확인하며, 급식환경과 돌봄교실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학교 운영 현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통신]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27일, 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소방본부, 울산도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동구 남목권역 119안전센터 조속 추진’ 간담회를 가졌다. 강대길 의원은 “동구 미포동과 남목동 일원은 현대중공업 등 대규모 제조시설이 있고, 인근에는 주거지 밀집 지역으로 전통시장이나 노후된 건물 등 화재 또는 각종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특히, 남목동은 화재 등 사고가 발생하면, 약 5km 떨어진 전하119안전센터또는 북구 염포 119안전센터가 출동하기에 상대적으로 ‘골든타임’이 지연되어 큰 사고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했다. 덧붙여 강대길 의원은 남목동 일원 화재·구조·구급 출동과 관련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 등 보호할 수 있는 시간이 ‘골든타임’이며,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7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시 소방본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2~’24) 전하119안전센터의 남목지역 출동건수 2,483건 중 1,893건(76%)이 7분을 초과한 반면, 같은 안전센터의 방어동ㆍ화정동ㆍ일산동ㆍ전하동 지역 출동건수 4
[아시아통신] 울산 동구는 8월 27일 오후 2시부터 타니베이호텔 바다홀에서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및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5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다 함께 어울림, 다 함께 동구’라는 주제로 9개 동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대표팀이 참가해 악기연주, 무용, 전통 공연 등 특색있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뜨거운 여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성장하여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인 만큼 참가한 모든 팀에게 상을 수여하여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상위 3개 팀은 동구를 대표하여 11월에 있을 울산시 동아리 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경연에 참여해 멋진 공연을 보여준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민자치센터는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주민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공동체의 중심인 만큼, 이번 대회 주제처럼 ‘다함께 어울림, 다함께 동구’를 실현하는 소중한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는 27일 옥동 한라한솔타운아파트에서 남부소방서, 전기·가스전문가와 함께 아파트 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남구에 따르면 이날 점검에는 남구 관계자를 비롯해 남부소방서와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했고 8월 말까지 남구 소재 2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189개 단지, 503개 동)에 대해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남구는 지난 7월 23일 무거동 청구하이츠아파트에 대한 화재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7월 29일 무거동 다모아파트에서 행안부 합동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전기, 소방, 가스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고 전기분야에서는 전기 콘센트와 배선상태 관련 과열, 누전 흔적, 피복탈락 여부를 점검했고 소방분야에서는 공용부·세대부와 소방안전관리자 지정 여부 등 관리체계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가스 분야에서는 가스시설 관리상태 관련 누출 감지기 작동 여부, 배관 누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 계획을 수립 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