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대기질이 좋지 않은 지역의 소규모 사업장을 집중 지원해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추진된다. 울주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웅촌면 고연공업지역을 사업대상지로 제출해 선정됐다. 고연공업지역은 주거지역과 소규모 사업장이 혼재해 밀집하고 있어 도장시설 등으로 인한 악취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울주군은 고연공업지역 내 소재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총 13억6천만원(국비 7억5천만원, 지방비 6억원)의 보조금을 투입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공모를 실시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장에 사전기술 지원과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사후 적정운영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연공업지역의 악취 발생원을 신속하게 추적하고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 악취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주요 악취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휘발성유
[아시아통신] 울산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오는 2월 말까지 겨울철 주거취약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방문 안전 지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주거취약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현장 방문은 26일부터 시작됐으며,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85명이 참여해 화목보일러가 설치된 단독주택(16세대) 및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노후아파트(3개소) 등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단독주택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화재안전 지도, 화목보일러 설치 세대 방문 안전점검 및 안전시설 지원, 전기콘센트·전열기구 사용 실태 확인 등 전기화재 예방 지도 등이다. 또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소화기) 설치 여부 확인 및 설치 독려, 노후 아파트 야간 취약시간대 화재 예방 안전 순찰 등의 활동도 병행한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는 대부분 생활 속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라며 “지속적인 방문 관리와 안전 순찰 등 지도 활동을 실시해,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구 안전지킴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2시 남구 봉월로 일원에서 환경국 소속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강풍으로 날려온 비닐류와 폐스티로폼 조각을 비롯해 인도와 도로 배수구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 골목길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경국에서는 매월 1회 정기청소(깨끗데이)와 공업축제, 계절별, 명절 전후 등 수시 청소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으로 시민 자긍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3월부터 구군 합동 '울산 클린업 전담팀(TF)' 구성, 깨끗데이 운영 등 도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울산대곡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복을 담아 꽃을 그려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전통 그림인 민화(民畵) 속 길상(吉祥)의 의미를 가진 꽃과 식물을 이해하고, 종이꽃으로 만들어 직접 고른 화병에 꽃꽂이를 완성한 후 박물관 로비에 마련된 전시 진열대에 올려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고 참가자들이 완성한 체험물은 박물관에 일정 기간 전시돼, 박물관에 내가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일 정원은 15명이다.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접수는 1월 27일 오전 9시부터 2월 5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복이 가득한 체험 행사를 준
[아시아통신] 울산도서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관심도가 높은 다양한 도서를 소개하고자 분기별로 주제(테마)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주제(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와 미래를 조망하는 도서 전시 ‘인공지능(AI)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이다. 전시 기간은 1월 27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도서관 내 3개 자료실에서 진행한다. 전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됨에 따라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 속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은 어떤 것이 있는지 다양한 도서를 통해 소개한다. 또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들을 전시한다. 전시 도서로는 ▲타비타 골드스타우브 작가의 ‘에이아이(AI)와 살아가기 위한 기초 지식’ ▲유발 하라리 작가의 ‘넥서스’ ▲김상수 작가의 ‘인공지능 탐구 생활’ 등 총 93권의 도서와 디브이디(DVD) 9점이다. 인공지능(AI)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의료 분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주요 역할은 통합돌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심의와 자문 등이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을 비롯해 울산시 관계자 6명과 시의원 1명,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장, 울산복지진흥원장, 울산시의사회장 등 의료·복지 분야 기관장 10명, 관내 대학 교수 3명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담은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진다. 아울러 협의체 운영을 맡을 부위원장 선출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이번 회의는 울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생활권 중심의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생활밀착형 대기질 개선 △주민 참여형 환경 관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 사업은 기존 소규모 사업장 신청 위주로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를 지원하는 방식에서 산업단지 등 집중관리지역 내 사업장으로 대상을 확대해 대기오염방지시설 등을 설치 지원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공단 내 주거지가 인접해 있어 악취 등 주민 민원 발생이 빈번한 울주군 웅촌면 고연공단 지역을 대상으로 국비·지방비·사업장 자부담 등 총 1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고연공단 지역 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4·5종)을 대상으로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및 기술 진단 등이 이뤄진다. 또한, 전문기관(녹색환경지원센터)이 기술 진단을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울산시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청렴시민감사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안내 및 의견 청취,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 위촉된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은 총 38명으로 △생활밀착형 불편‧불만사항 제보 등을 위한 구청장‧군수 추천자 20명 △취약분야(건설, 환경, 복지 등) 공직자 부조리 제보를 위한 전문가 13명 △지속가능한 시정발전을 위한 청년세대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로, 향후 2년간 시정 전반에 대한 ‘외부 감시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은, 시민감사 참여가 단순 참관 수준에 머무르지 않도록 현장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민원 중심의 제한적 활동에서 벗어나 시정 전반을 점검(모니터링)하는 역할로 기능을 확장한다. 또한, 올해도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정기회 및 연수회(워크숍) 등을 개최하고 이들이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행계획 보고에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청년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이 체감하는 고민과 제안을 가감 없이 수렴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AI)·산업수도 울산’을 이상(비전)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9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는 전년 대비 155억 원이 증액된 1,871억 원 규모로 투입된다. 분야별 주요 추진 방향과 신규 사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자리 분야(15개 사업, 83억 원)는 산업전환에 대응해 ‘일경험-
[아시아통신] 울산 동구는 1월 26일 오전 10시 구청 2층 상황실에서 통합 돌봄 업무추진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공공기관, 복지·의료기관, 학계 등 20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통합 돌봄 정책의 수립·평가 및 기관 간 연계·협력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 협의체 위원 20명은 위촉장을 받았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협의체 운영 강화를 위한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기관간 연계·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동구는 이번 협의체 심의 결과를 반영해 2026년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통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