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김형곤 예비후보가 최종 승리하며 강남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김형곤 후보는 경선 종료 직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신 강남구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선 결과는 강남을 바꾸고 더 강남답게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를 선택해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함께하지 못한 분들의 뜻까지 모두 품고 더 크게 일하겠다”며 “당원과 구민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함께 경선을 치른 전원근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함께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보님의 열정과 헌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강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현재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정지지도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강남 주민들의 평가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강남에서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제 경선은 끝났고 원팀으로 하나 되어야 할 때”라며 “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6월 3일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부터 10월까지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 콘서트’를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건강 콘서트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청소년 정신건강, 호르몬 건강, 치매예방, 유방암 관리 등 주민 관심이 높은 주제를 다룬다. 구는 지역의료기관과 협력해 최신 건강정보와 예방법, 치료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주민이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건강증진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강연 장소도 한 곳에 고정하지 않고 여러 생활권 거점으로 나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첫 강연은 4월 28일 오후 3시 대치2복합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은주 교수가 ‘우리 아이 학업 성취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6월 24일 오후 3시에는 청담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안철우 교수가 ‘내 몸의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호르몬 건강법’을 주제로 주민들을 만난다. 하반기 강연도 이어진다. 9월 11일 오후 3시 세곡동복합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가 치매예
[아시아통신] ‘학습지원’을 넘어 올해부터 ‘진로 지원’과 ‘취업 역량’까지 아우르는 종합 성장 플랫폼으로 도약한 <서울런 3.0>이 본격적인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진로 체험을 제공할 ‘서울런 진로캠퍼스’는 5월에는 4개 기관에서 진행되고, 인공지능(AI)·미디어 콘텐츠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폭넓게 확장된다. 서울시는 올해 진로캠퍼스 50개 기관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4.13.(월)~4.19.(일) 서울런을 수강하는 초등~고등학생 중 ‘서울런 진로캠퍼스(5월)’에서 미래 기술 관련 직무를 체험할 총 114명을 모집하고 내달부터 진로체험 지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올 하반기에는 로봇, 엔터, 건축 등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진로 탐색을 실제 산업 현장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학습지원 플랫폼 `서울런'은 그동안 교과, 진학 중심의 학습을 지원해 왔으나 지난해 10월 `서울런 3.0'을 발표하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진로캠퍼스’는 대학, 청소년센터 등과 협업해 적성 찾기~진로 탐색~진로 설계~취업 연계까지 청소년 진로 설계를 단계별로 심화해
[아시아통신] 한국의 전통 소반이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인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서울의 전통 생활문화와 동시대 디자인 감각이 결합된 이번 전시는 한국 디자인의 아름다움과 정체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자리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탈리아 ADI 디자인뮤지엄에서 국제 전시 <SEOUL LIFE 2026 MILAN: Heritage Reimagined, Soba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주관하고 ADI 디자인뮤지엄이 협력하는 프로젝트로, 한국의 전통 생활문화의 상징인 소반을 동시대 디자인과 접목해 ‘서울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정체성’을 세계에 소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해 서울디자인재단과 ADI 디자인뮤지엄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 첫 협력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그동안 디자인 지식 교류와 전시·홍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그 첫 결실이다. 전시의 중심에는 한국의 전통 오브제인 소반이 있다. 전통 소반은 한국의 좌식 생활 문화와 독상(獨床) 식문화를 반영한
[아시아통신] 서울 시민이 곤충을 활용한 창업과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교육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곤충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참여할 시민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지정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2018년부터 곤충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지속 운영 중이다. 교육생들은 곤충의 종류와 특성, 사육 기술, 산업 동향, 스마트팜 등 기초 이론부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총 22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수료생은 향후 곤충 사육 창업이나 관련 기관의 교육 강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28일(화) 오후 3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agro.seoul.go.kr) ‘교육·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후 지원 서류를 담당자
[아시아통신]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윤현주)은 오는 18일(토), ‘기억을 품은 봄,작은 음악회’와 ‘특별군악․의장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국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현충원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낮 12시부터 12시 50분까지 현충지 인근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국방부 군악대대가 출연해 현악 10중주, 밴드 연주, 보컬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부터 2시 50분까지는 겨레얼마당에서 ‘특별군악․의장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3군 통합 의장대의 절도 있는 동작 시범을 비롯해 전통의장대의 무예 시범, 군악대대의 웅장한 공연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현충원을 찾는 국민들에게 뜻깊은 추모와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서울현충원은 “따뜻한 봄날, 많은 국민들께서 현충원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를 연다. 5월 2일에는 일원에코파크 및 에코센터에서, 5월 5일에는 강남어린이회관에서 각각 체험형 행사를 열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맞는다. 먼저 5월 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일원에코파크와 에코센터에서는 어린이 축제 ‘놀GO 웃GO 꿈꾸GO’가 열린다. 행사는 실내 테마존과 놀이 공간, 야외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 에코센터 내부에 ‘노랑노랑해’, ‘핑크핑크해’, ‘편백나무랑 놀자’, ‘바다야 놀자’, ‘추억의 7080’, ‘글램핑 고고’, ‘공룡이 나타났다’, ‘초록 인 정글파티’ 등 8개 테마존을 꾸며 아이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빅블록, 레일기차, 회전라이더,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이 마련된 플레이존이 들어서고, 잔디밭 일대에는 포토존과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강남어린이회관에서 체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보훈사적지 탐방 「서대문을 걷다 (임정코드 0411)」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대원국제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참석을 시작으로 서대문구 전문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순국선열추념탑유관순열사동상 등 서대문 독립공원 일대의 주요 보훈사적지를 탐방하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스마트폰으로 현충시설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현충시설 QR코드 안내판’을 직접 부착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는 통합·표준화된 현충시설 안내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현충시설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직접 현충시설을 가꾸고 탐방하며 보훈의 의미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도 사회보장급여 신청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5,036가구를 대상으로 6월까지 전수조사에 나선다. 단순히 신청을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해 탈락한 가구 가운데 올해는 지원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먼저 찾아 재신청을 안내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 2026년 사회보장급여 선정 기준 완화에 맞춰 추진하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통상 한 차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는 “올해도 안 될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다시 신청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강남구는 이런 특성을 반영해 지난해 탈락 가구를 다시 들여다보고, 소득·재산 감소나 가구원 변동, 제도 기준 변경 등으로 올해는 지원 가능성이 높아진 가구를 미리 찾아내 복지제도 밖에 머무는 일을 줄여 나가고 있다. 지난해 강남구의 사회보장급여 신청은 총 1만1,589건이었고, 이 가운데 약 43%인 5,036가구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구는 이들 가구 전체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사회보장급여 조사·결정 통합 데이터를 활용해 사전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올해 선정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어렵고 복잡한 보건·환경 연구 성과를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시민과 만나는 보건환경톡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이번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디자인정책담당관과 협업하여 「시민과 만나는 보건환경톡톡」의 브랜드 이미지(BI)를 구축했다. 그동안 연구원은 전광판 홍보 영상 제작, 뉴스레터 배포, 유튜브 채널 운영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소통을 이어왔으나, 앞으로는 시민의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올해 12월까지 찾아가는 홍보 부스, 전문 강연회, 진로 멘토링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구분 주요 프로그램 운영 방식 및 주요 내용 일반 시민 찾아가는 홍보 부스 시·자치구 주요 행사와 연계하여 연구 성과 전시 및 정보 전달 학부모·어린이 시민 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