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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남구, 어린이날 어디 갈까…도심 곳곳 체험형 축제 한가득

5월 2일 일원에코파크, 5월 5일 강남어린이회관서 어린이날 맞이 행사 개최
놀이시설·체험부스·뮤지컬·안전체험까지…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 마련
4월 16일·20일부터 온라인 순차 예약 시작…공연 제외 다수 프로그램 현장 참여도 가능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를 연다. 5월 2일에는 일원에코파크 및 에코센터에서, 5월 5일에는 강남어린이회관에서 각각 체험형 행사를 열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맞는다.

 

먼저 5월 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일원에코파크와 에코센터에서는 어린이 축제 ‘놀GO 웃GO 꿈꾸GO’가 열린다. 행사는 실내 테마존과 놀이 공간, 야외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 에코센터 내부에 ‘노랑노랑해’, ‘핑크핑크해’, ‘편백나무랑 놀자’, ‘바다야 놀자’, ‘추억의 7080’, ‘글램핑 고고’, ‘공룡이 나타났다’, ‘초록 인 정글파티’ 등 8개 테마존을 꾸며 아이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빅블록, 레일기차, 회전라이더,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이 마련된 플레이존이 들어서고, 잔디밭 일대에는 포토존과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강남어린이회관에서 체험형 축제 ‘꿈틀꿈틀 희망놀이터’가 펼쳐진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운영되며, 회관 전체 층에서 만들기 체험과 놀이, 안전교육,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강남어린이회관 지하 1층부터 6층까지 층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지하 1층 스포츠놀이실에서는 에어바운스와 편백놀이터를 운영하고, 1층에서는 강남소방서와 함께하는 소방안전체험, 가족마음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층 서울형 키즈카페에서는 코믹매직쇼를 선보이고, 3층에서는 레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층 체험존에서는 데코텐 키링·플라워 비즈 팔찌 등 손으로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같은 층 북카페에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동화책 시연도 진행한다. 6층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미운 오리의 꿈’이 공연되며, 회차별 100명씩 사전예약을 받아 운영한다. 야외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도 준비했다.

 

참여는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 ‘놀GO 웃GO 꿈꾸GO’는 4월 20일부터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ncare.go.kr) 에서, ‘꿈틀꿈틀 희망놀이터’는 4월 16일부터 강남어린이회관 홈페이지(www.gangnami.org)에서 예약할 수 있다. 공연을 제외한 다수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린이날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날인 만큼, 도심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며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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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넘어 진로까지 '서울런3.0' 본격 시동…'진로캠퍼스' 올해 2천 명 모집
[아시아통신] ‘학습지원’을 넘어 올해부터 ‘진로 지원’과 ‘취업 역량’까지 아우르는 종합 성장 플랫폼으로 도약한 <서울런 3.0>이 본격적인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진로 체험을 제공할 ‘서울런 진로캠퍼스’는 5월에는 4개 기관에서 진행되고, 인공지능(AI)·미디어 콘텐츠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폭넓게 확장된다. 서울시는 올해 진로캠퍼스 50개 기관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4.13.(월)~4.19.(일) 서울런을 수강하는 초등~고등학생 중 ‘서울런 진로캠퍼스(5월)’에서 미래 기술 관련 직무를 체험할 총 114명을 모집하고 내달부터 진로체험 지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올 하반기에는 로봇, 엔터, 건축 등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진로 탐색을 실제 산업 현장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학습지원 플랫폼 `서울런'은 그동안 교과, 진학 중심의 학습을 지원해 왔으나 지난해 10월 `서울런 3.0'을 발표하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진로캠퍼스’는 대학, 청소년센터 등과 협업해 적성 찾기~진로 탐색~진로 설계~취업 연계까지 청소년 진로 설계를 단계별로 심화해

김형재 서울시의원 정책 제안에 서울시 ‘응답’... 전국 최초 ‘전광판 밝기 기준’ 마련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국민의힘·강남2)의 정책 제언이 서울시 전역의 전광판 빛 공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시각적 권리를 보호하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으로 결실을 맺었다. 김형재 의원은 지난 3월 5일 열린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도심지 대형 전광판과 지하철 역사 내 LED 광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당시 김 의원은 “야간에도 주간과 차이가 없는 과도한 전광판 밝기로 인해 운전자와 인근 주민들이 눈부심 등 시각적 방해를 겪고 있다”고 밝히며, 지하철 역사 내에 현란한 광고가 중복 송출되는 등 ‘과유불급’인 홍보 행태를 유관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히 개선할 것을 홍보기획관측에 주문했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전광판 광고 관련 소관부서인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지난 3월 31일 전국 최초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실측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간 밝기 기준을 7,000cd/㎡ 이하로 신설했으며, 특히 야간 밝기는 현행법상 허용 기준의 3분의 1 수준인 350~500cd/㎡ 이하로 대폭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