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거제시보건소는 생명을 존중하는 지역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기존에 운영 중인 사등면과 장목면에 더해 아주동, 장평동, 고현동, 옥포2동을 추가 선정해 총 6개 면·동으로 확대 된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지역 단위 생명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학교·학원 등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복지기관 · 슈퍼마켓 · 종교단체 · 부녀회 · 유통업체 등 지역사회 기관, 우체국 · 경찰서 · 소방서 등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지역 내 기관(단체)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참여 기관은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위기에 노출된 주민에 대한 관심과 지원 △위험 요인 완화를 위한 주변 환경 개선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생명존중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아시아통신] 거제시보건소 가조보건진료소는 2월부터 3월까지 10회에 걸쳐 창촌마을 경로당과 군령포마을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학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공중보건한의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맞춤형 한의약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개인별 건강상담 △침 시술 △한약제 처방 및 제공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교육 등으로,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와 생활습관을 고려한 실질적인 건강관리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병·의원 방문에 대한 부담 없이 익숙한 생활공간인 경로당에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건강관리 실천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숙 가조보건진료소장은 “이번 한의약 건강교실은 단순 진료를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라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독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인플루엔자와 폐렴구균 감염증은 모두 고위험군에서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간 만남과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명절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25~’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되며, 대상자는 △생후 6개월~13세 아동(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 △60세 이상 거제시민(1966.12.31. 이전 출생자)이다. 특히 올해 60세가 되는 1966년생 거제시민은 생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해당 대상자는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도서 지역 주민 △심한 장애인(기존 1~3급) △의료급여 1~2종 대상자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는 거제시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방문 시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해 '2026년 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한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참여자로 선정되면, 12개월(1~12월)간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연간 최대 240만 원)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다. 세부요건은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 임차료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여야 한다. 또한, 주택소유자(세대원 포함), 직계존속(부모 등)의 주택 임차, 기초수급 자(생계·의료·주거급여), 정부 및 지자체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2. 6.부터 2. 20.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해당 기간에 경남바로서비스 또는 거제시청 민생경제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신청자 중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48명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통신]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6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 운영기관’ 18개를 선정하고,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은 국내기업의 글로벌 인재 채용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해외 일경험(Work Experience)을 통한 직무 체험 학습(Learning)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취업 사다리(Ladder)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기관은 한국전력공사 유럽·아프리카지사(독일), 한화 에너지 호주법인, LG전자 독일법인 등 해외 소재 유수 기업과 협약을 맺고 청년들에게 사전교육 지원부터 2~4개월간의 해외 일경험과 사후관리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일본·호주 등 10개 국가를 대상으로 총 494명을 모집하며, 참여 청년에게 국가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과 월 150만 원의 체재비를 지원한다. 오는 3월부터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운영기관별 모집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공단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NRW 주정부 경제기후보호부(독일), CJ 푸드빌(미국), 현대 로템(호주) 등 해외 소재 기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방문하여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현행 장애인학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기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학대 신고접수·조사, 피해 장애인 보호 등을 하는 장애인학대 대응 전문기관으로 전국에 19개 지역기관이 있고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역기관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 총괄 조정역할을 수행한다. 간담회에는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박정식 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하여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업무 현황과 역할에 대해 공유했으며, 양적으로 증가하고 질적으로는 복잡·고도화되는 장애인 학대 사례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장애인 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 모색에 집중했다. 특히, 박정식 관장은 장애인권익옹호기관 현장조사 인력 확충을 통한 신속한 학대 조사 역량 강화와 함께,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기능과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직원의 법적 전문성 향상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차전경 장
[아시아통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여 활용토록 하는 마이데이터 제도와 관련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2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3월 13일부터 시행 중인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를 국민이 보다 폭넓게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것으로, 기존 의료‧통신 분야에 한정됐던 본인 대상 정보전송자(개인정보 처리자)와 전송정보의 범위를 전 분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전 분야로 확대된 본인전송요구권을 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절차와 방법 등도 구체화하여 규정했다. 개정안은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본인 대상 정보전송자 및 전송정보 기준 】 첫째, 본인 대상 정보전송자의 기준은 개인정보 보호역량을 갖추고 있는 대규모 개인정보처리자 등으로 규정했다. 구체적인 기준으로는 중소기업기본법 등에 따른 평균매출액 등이 1,800억원 초과하면서 정보주체 수가 100만 명 이상 또는 민감‧고유정보 5만 명 이상의 대규모 시스템 운영 기관, 공공시스템 운영기관, 제3자 대상 정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유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난방유 지원사업은 난방비 부담이 큰 1인 어르신 가구 중 지원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각 가구에 25만 원 상당의 난방유 쿠폰을 지원해 혹한기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물품은 설 명절 이전에 모두 전달 완료돼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은경 민간위원장은 “겨울철 추위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온기를 느끼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금광면에 지정 기부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현선 공공위원장은 “난방유 지원과 같은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액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며,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시아통신]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 성은사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자비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성은사로부터 이웃돕기 쌀 1,000kg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성은사는 봄이면 다양한 꽃이 만개해 ‘꽃절’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으로 자리하고 있다. 성오 스님은 “신도분들께서 정성껏 부처님께 올린 공양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어 주시는 성오 스님과 신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죽산면 내 저소득 취약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SBS ‘틈만 나면,’ 유재석이 송은이와 김숙은 사이좋은 할머니가 될 것이라며 훈훈한 미래를 예견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하며, 가구 기준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2049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가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이날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역대급 지옥훈련(?)에 입성한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네 사람은 바퀴 의자에 앉아 풍선을 옮기는 ‘풍선 릴레이’에 도전하는데 송은이가 연습이 시작되기 무섭게 엉덩방아부터 찧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네 사람은 몸을 180도 뒤로 젖히는 건 기본, 말 그대로 온몸을 내던지며 풍선 주고받기에 몰두해 현장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