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구리시의회는 1월 26일 국토교통부에 지난 356차 임시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채택된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전달했다. 이날 구리시의회에서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이 직접 국토교통부에 방문하여 결의안을 전달하며 GTX-B노선의 갈매역 추가 정차를 강력히 촉구했다. 구리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용역에서 갈매역 추가 정차의 비용대비편익이 1.45로 높게 나온 점, GTX-B가 지나는 지역이 소음과 진동 등 환경 피해가 예상됨에도 이에 대한 반대 급부 없이 갈매지역 주민들의 희생만을 일방적으로 강요한다는 점을 주요 논지로 GTX-B의 갈매역 정차를 요구했으며, 이에 더해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 중인 '광역교통법' 개정안 통과를 통해 갈매지구와 갈매역세권지구를 합쳐 2만여 가구, 5만여 명의 주민이 통합된 광역교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신동화 의장은 “철도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23일 오후, 김만기 신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진해아트홀을 방문해 개관 준비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창원문화재단 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개관을 준비 중인 진해아트홀의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 준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만기 국장은 공연장 무대 및 관람석, 전시실 등 주요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개관 전까지의 운영 준비 일정과 향후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개관 이후 각종 공연과 행사 운영 과정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창원문화재단 직원들에게 “진해아트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현장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창원시에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옥외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안전시스템 정비 등 영업장 환경 개선에 필요한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200만 원이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인건비 부담 완화와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 서빙로봇 등이 주요 지원 항목이다. 창원시에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공급가액의 70%(QR코드 90%) 이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경제교통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신청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는 강동오토캠핑장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6월부터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 신규 카라반 1대를 설치하고, 잔디광장과 모래 놀이공간을 확장했다. 또한 수목 1천500여 그루를 새로 심는 등 캠핑장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시설 개선사업 완료에 따라 3개월 여 공사 기간 폐쇄됐던 강동오토캠핑장은 지난 9일부터 정상 운영중이다. 캠핑장 예약은 울산 북구 캠핑장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캠핑장 내 경관이 한층 개선되고 휴식공간 또한 확충돼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와 운영 및 관리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관내 산불감시원 근무 현장을 방문하여 산불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겨울철 대형산불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였으며 이들의 근무환경 등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추운 날씨에도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산불감시원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입산자 화기물 소지금지, 산림 및 산 연접지 소각행위 단속, 화목보일러 재처리 점검 등 산불이 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부탁드리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위험도가 높은 만큼 감시 사각지역 등 산불취약지역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단 1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로부터 최종 의견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행정통합에 관한 시‧도민 공론화를 목적으로 부산과 경남의 시‧도민 대표 및 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돼 지난 2024년 11월 출범했다. 그간 위원회는 ▲총 14회의 회의 개최 ▲권역별 토론회 8회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21회를 통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균형발전 전략 등을 알렸다. 이후 여론조사를 거쳐 최종 의견서를 마련해 제출함으로써 위원회의 임무를 마치게 됐다. 위원회는 지난 1월 13일 행정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시‧도민의 의사를 직접 확인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최종 의견서에는 ▲공론화 추진 과정 ▲시‧도민 여론 ▲종합 결론 등 1년 3개월여에 걸친 위원회의 활동 내용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시는 주민의 명확한 의사 반영 없는 통합은 불필요한 지역 갈등과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상향식 행정통합'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전례 없는 광역자치
[아시아통신] 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소에서 올해부터 11개소로 확대한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빈집 소유주가 빈집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한 빈집이며, 이 경우 빈집 철거비와 폐기물 처리비, 공공용지 조성비 등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 단, 2024년 빈집 실태조사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철거가 시급하다고 판단된 빈집의 경우에는 공공용지 활용 의무 기간을 1년만 유지해도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고, 소유주가 철거비의 10%를 부담하는 경우 공공용지로 활용하지 않고 단순 철거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빈집 정비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동구청 건축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아시아통신] 울산 동구는 1월 26일 오후 2시 동구 동부동 99-15번지 일원에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동구파크골프장은 안정적인 생활체육 공간 조성을 통하여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위하여 총면적 23,466㎡의 규모에 18홀과 부대시설을 조성했다. 시설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73억 5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6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미반영 시설 승인 후 2024년 1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2024년 11월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2025년 4월 공사 착공 및 12월 준공됐다. 한편, 파크골프장을 최상의 상태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잔디 활착 및 생육을 위해 상반기에는 운영하지 않고 하반기에 개장할 계획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구파크골프장 준공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1월 26부터 2월 10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 대금 체불 방지를 위해 건설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공공발주 건설현장 793개소가 대상으로, 이 가운데 주요 대형 건설현장 20개소는 도와 시군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현장은 도·시군 발주부서에서 자체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설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따뜻한 옷·물·장소) △추락사고와 가시설물 등의 붕괴 방지를 위한 관리 적정 여부 △ 난방기 사용 등 화재ㆍ폭발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의 적정성 △동절기 시공계획 및 품질관리 적정성 △비상연락체계 구축 △공사 대금 체불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현장은 공사 중지 후 보수·보강 등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체불된 공사 대금은 명절 전 지급 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도는 이미 배포한 한랭질환 예방 가이드,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매뉴얼, 동절기 건설공사 유의사항에 대한 자료가 민간 현장까지 확산될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2026년에 깨끗한 경남 바다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5% 줄이고, 수거량은 10% 늘리는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통영시와 사천시에서 운영 중인 해양환경 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업종별․대상별 맞춤형 해양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해양쓰레기 발생량과 분포 현황 등에 대한 기초자료 확보와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 발굴을 위해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관리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집중호우 시 남강댐 방류로 해상에 유입된 육상쓰레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 자체 사업으로 사천만 일원에 하천쓰레기 해양 유입 차단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로봇을 활용한 부유 쓰레기 수거 실증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도 환경정화선의 수거용 크레인을 활용해 부유 해양쓰레기 수거에 활용할 계획이다. 거제시에서는 낙동강을 통해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2027년까지 20톤 규모의 환경정화선을 건조할 예정이다.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육상․선상 집하 단계부터 분리배출을 통해 폐스티로폼은 감용장에서 잉코트로, 폐어구 등은 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