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는 3월 1일 아동수당 대상과 금액을 확대하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8세 미만의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 중이나, 그간 아동수당 지급 연령 상향과 지급 금액 인상 등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를 반영한'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 아동수당의 지급 대상을 8세 미만 아동에서 13세 미만 아동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단계적 연령 상향에 따라 매년 지급 중단이 반복될 우려가 있는 2017년생 아동은 13세 전까지 끊김 없이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특례도 마련됐다. 2. 지역에 따른 추가 지원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매월 2만 원 범위 내에서 아동수당을 추가로 지급하도록 했다. 개정법률안의 신속한 시행을 위해 추가 지급 대상 지역과 금액을 구체적으로 정한'아동수당법'시행령 개정안, ‘아동수당 추가지급 대상지역’ 고시 제정안도 입법(행정)예고(2.4.~2.27.)하여 국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아시아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의 영농비용 부담 완화와 납세자 편의 제고를 위해 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 등 농업분야 국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2월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2026년 2월 27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우선, 이번 개정으로 농업인이 농업용 지게차, 콩나물 두절기, 콩나물 재배용기를 구매할 경우 부가가치세 환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부가가치세 사후환급 신청시 농업인 확인방법으로 제출하는 농어민등확인서 이외에 농어업경영체등록확인서도 제출할 수 있어 사후환급 절차의 편의성이 확대된다. 또한,'상속세 및 증여세법'시행령 개정으로 영농상속공제 시 영농종사기간과 재산가액 계산방법도 합리화한다. 즉, 소득세법 복식부기 의무자가 기준 이상의 수입금액이 있는 과세기간은 영농상속공제를 위한 영농기간(8년, 질병요양 1년이내 인정)에서 제외한다. 농지 등 영농공제대상 재산가액 계산시 담보된 채무액을 제외하도록 변경된다. 아울러, '소득세법'시행령 개정으로 축산분야 비과세 농가부업규모에 개 500마리가 한시적(’27년말)으로 신설되어,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ㆍ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아시아통신] 부천시는 환경개선부담금 3월 정기분을 부과하고 납부 대상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3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법정부담금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부과된다. 이번 3월 정기분 부과 대상은 2012년 7월 이전 출고된 경유 차량이다. 지난 1월 연납으로 일시 납부한 차량은 제외되며, 과세 대상 기간은 전년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납부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전국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와 인터넷지로를 통한 온라인 조회·납부, 가상계좌 입금도 이용할 수 있다. 김주영 부천시 환경정책과장은 “납부 기한 내 자진 납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체납 발생을 최소화하겠다”며 “환경개선부담금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에 힘을 기울여 경기도
[아시아통신] 부천시는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25일간 ‘2026년 규제개선 기업·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기업과 시민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기업, 단체, 개인 누구나 거주지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별도 제한 없이 생활 속 불편 사항,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행정규제, 지역 발전을 지연시키는 개발규제 등 전 분야 개선 과제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30%, 실현가능성 30%, 효과성 40%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총 10명을 선정해 최우수 1명에게 30만 원, 우수 1명에게 20만 원, 장려 2명에게 각 10만 원, 노력 6명에게 각 5만 원을 시상한다. 공모는 시민정책제안 플랫폼 ‘부천, 제안핸썹!’을 통해 진행한다. 참여자는 부천시 홈페이지와 연계된 플랫폼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포스터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서도 ‘부천, 제안핸썹!’에 접속할 수 있다. 선정된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공연장에서 ‘3월 소통의 날’ 행사를 열고, 도청 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을 주제로 한 특강과 도정 현안 공유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전북자치도가 청렴도 향상 방안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심호 전문강사가 초청돼 ‘당태종의 정관정요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심호 강사는 강연에서 당나라 태종 이세민의 통치를 사례로 들며, 겸허한 자기 성찰과 신하의 간언을 수용하는 리더십이 ‘정관의 치’를 이끈 핵심 요소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더와 구성원이 서로를 거울삼아 경계하는 조직문화가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사회 내 상호 신뢰와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개인의 이익보다 조직의 가치를 우선하는 자세와 부정 청탁·금품수수 유혹을 스스로 차단하는 용기가 청렴의 본질임을 역설했다. 도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도정 전반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 과제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점검과 내부 통
[아시아통신] 제주시가 전체 26개 읍면동 중 현재까지 18개 지역을 순회하며 ‘신바람 공유회’를 통해 수렴된 시민 건의사항 191건에 대해 우선적으로 정밀 검토 및 현장 줌심의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제주시는 현재까지 접수된 건의사항을 즉각 조치 사안과 중장기 검토 사안으로 구분하여 대응하고 있다. 특히 김완근 제주시장은 남은 8개 읍면동 순회 일정과 병행하여, 이미 접수된 사안 중 확인이 시급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 기간에는 주민 의견 수렴뿐만 아니라 당근 재배 농가, 경로당,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민생 접점과 도시재생 사업지 같은 주요 현안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시는 수렴된 191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별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검토 및 추진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해 정책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신바람 공유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소중한 의견을 듣는 자리”라며, “남은 읍면동 순회도 내실 있게 진행
[아시아통신]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사업계획의 우수성과 추진 의지를 높게 평가받아, 선정된 전국 광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억 원을 확보했다. ‘한글햇살버스’는 문해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위해 교육기기를 탑재한 버스가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키오스크(무인안내기) 활용법 ▲스마트폰 배달·쇼핑 앱 이용법 ▲기초 AI 개념 소개 및 체험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진흥원은 도내 전 시∙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경상남도교육청, 경남광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원사업은 확보한 국비 1억 원에 경남도 대응비 5,100만 원을 더해 총 1억 5,1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협력기관의 버스를 활용해 AI·디지털 교육기기를 탑재하고 전문 강사단을 양성·파견함으로써 경남 전역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제107주년 3ㆍ1절을 맞이해 3ㆍ1동지회(회장 이명)와 공동으로 통영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문화마당에서 진행됐으며, 통영 출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과 절개를 기리기 위해 300여 명의 시민과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통영만세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축사, 기념 공연, 삼일절 노래 재창, 만세삼창 그리고 통영만세운동을 재현하는 시가행진 순으로 진행했다. 통영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3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전개된 거족적인 항일 투쟁으로, 지식인과 학생을 비롯한 상인과 기생 등 전 계층이 합심해 독립의지를 불태운 경남 대표 민중 중심의 만세운동이었다. 특히, 통영 예기조합 소속 기생 33인이 독자적인 시위대를 조직해 참여한 것은 신분과 성별을 넘어선 항일 투쟁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중앙유치원 원생들이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을 선보이며, 기념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꿈틀꿈틀통영청소년뮤지컬단은 일제강점기 통영 예기조합 기생들의 독립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1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야외무대에서 네팔의 대표 전통 명절인 ‘홀리(Holi) 축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네팔 공동체가 주최하고, 네팔 대사관과 네팔인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국인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홀리 축제는 봄의 시작을 맞아 서로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며 형형색색의 가루를 나누는 네팔의 대표 문화 축제다. 행사는 ▲색채 체험 ▲기념 공연 ▲전통문화 교류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직접 네팔의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색채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게 색가루를 뿌리며 축복과 우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고향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던 홀리 축제를 안산에서 다시 경험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여러 시민들과 색을 나누며 인사를 건네는 순간, 이곳이 또 하나의 고향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홀리 축제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전통문화를 시민과 함
[아시아통신]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이달부터 다문화마을특구 미디어센터에서 상반기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내·외국민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도 미디어센터에서 무료로 대여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달 시작하는 ‘자르고 이어 붙이는 영상 편집의 시작’ 프로그램은 영상 편집 이론과 기법을 익히고 실제 편집 실습까지 진행해 보는 과정이다.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4월 ‘미니 다큐멘터리 제작’(4월 6일~29일, 8회) ▲5월 ‘AI로 살아나는 우리 민화, 느리게 흐르는 디지털 병풍 만들기’(5월 7일~29일, 8회) ▲6월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6월 2일~25일, 8회) 과정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