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음주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의존자 12단계 촉진’을 주제로 알코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를 비롯해 가족구성원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6주간 총 12회기로 운영한다. 교육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병행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단주 유지와 재발 예방을 목표로 음주 문제에 대한 자기 인식을 높이고 회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다. 가족이 회복을 지지하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가족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회복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3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회복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아시아통신] 성남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63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5월 11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4개월간 시민농원,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64개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19세부터 64세까지는 하루 5시간, 주 5일 근무하며 최저시급 1만320원을 적용해 하루 5만1600원을 받는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로 하루 3만960원을 지급받는다. 이와 함께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가 별도로 지급되며, 연령 기준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적용된다. 참여 자격은 19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 중 가구원 합산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가구 소득,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4월 23일 시 홈페이지 공고와 개별 통지를 통해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제대로 된 행정통합을 추진하자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항구적인 통합안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 일타강사 3탄 보충학습편’을 촬영, 2일 저녁 개인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보충학습편에서 김 지사는 먼저 행정통합과 관련한 여야 정치권의 논의에 대해 쓴소리를 내놨다. 또 행정통합 시 최대 20조 원을 지원한다는 방안에 대해서도 법안에 명시되지 않았으며, “어떤 방식으로 재원을 만들지, 어떻게 교부할지 정해놓은 것이 없다. 실체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통합 반대가 아니라 제대로 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광주전남의 통합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졸속 통합이 이뤄졌기 때문에 많은 갈등과 분열, 문제점이 야기될 것”이라고 전망한 뒤 “거기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우리가 주장하는 재정과 권한이 이양된 자치분권과 자치실현이 가능한 통합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국회에 여야 동수로 통합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도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행정통합 논의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해, 해외 23개국 99명의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1,772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754만 달러 규모의 수주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즌은 패션쇼·프레젠테이션·트레이드쇼·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에 집약 운영하는 ‘원사이트(One-site)’ 방식을 도입해, 쇼 관람과 비즈니스 상담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비즈니스 중심 패션위크 모델을 정착시킨 점이 성과 요인으로 평가된다. DDP 디자인랩 전관(1~4층)을 활용한 트레이드쇼 운영과 체계적인 동선 구성은 바이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상담 밀도를 높여, 직전 시즌 대비 수주 상담 규모가 다시 한번 증가하는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트레이드쇼는 3일간 DDP 디자인랩에서 운영돼, 해외 바이어와 국내 브랜드 간 수주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시즌 수주상담액 754만 달러는 직전 시즌(26 S/S) 745만 달러를 넘어서는 수치로, 25 S/S 613만 달러 → 25 F/W 671만 달러 → 26 S/S 745만 달
[아시아통신] 국세청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26년 5월 9일 종료됨에 따라 납세자가 최대한 편리하게 양도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고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가 적용되는 조정대상지역 내 세무서에 「양도세 중과 대상 전용 신고·상담창구」를 설치·운영하여 납세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국세청 국세상담센터(국번없이 ☎126)에서도 양도소득세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와 관련된 상담을 진행한다. 홈택스(PC)와 손택스(모바일)에서는 납세자가 간단한 질문·답변을 통해 다주택자 중과 여부를 진단해볼 수 있는 「양도소득세 중과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납세자가 중과 여부에 따른 양도소득세 예상세액을 미리 계산해볼 수 있는 「양도소득세 모의계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국세청 누리집에도 양도소득세 세액계산 흐름도, 신고·납부 안내 등 각종 참고자료가 게시되어 있으니 적극 활용하면 된다. 납세자는 다양한 신고도움 서비스를 활용해 홈택스(PC) 또는 손택스(모바일)로 편리하게 전자신고하거나 서면 신고서를 작성하여 주소지 관할
[아시아통신] 포항시는 경상북도, 구미시와 함께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공모에 공동 신청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신청은 글로벌 제조 환경이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발전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에 대응하고, 포항이 보유한 연구·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제조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는 지난해 로봇 분야를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핵심부품 자립화와 완제품 상용화, 현장 실증을 아우르는 산업 집적화를 위해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제조 경쟁력 강화와 산업안보 확보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포항시는 경상북도·구미시와 함께 ‘K-로봇 메가클러스터’ 모델을 제시했다. 전자·부품 산업이 집적된 구미와 철강·이차전지 등 고위험·고정밀 제조 산업이 밀집한 포항을 연계해 부품–완제품–AI 실증으로 이어지는 로봇 산업 전주기 가치사슬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핵심 추진 방향은 4대 전략과 8대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기술 개발 및 상용화 지원 ▲제조현
[아시아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위해 '2026년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3월 3일부터 3월 23일 1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창업중심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이 보유한 기술인프라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기반대학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6개 권역별 총 11개의 창업중심대학을 통해 지역기반대학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757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기반 유형’은 권역 내 소재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유형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자금(최대 1억원)과 창업중심대학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는 선정기업의 60%이상을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로 우선 선발하여 청년층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발 유형’은 올해 처음 도입된 유형으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연구성과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오, 인공지능 등 대학별 주력산업 분야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대학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유형이다. &n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2월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개월부터 12개월 영아로, 지원 결정일 기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 또는 모와 동일 세대에 등재돼 있어야 한다. 다만,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합천군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아 1인당 30만원 상당의 ‘e경남몰’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축산물, 수산물, 임산물은 물론 이유식용 가공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13일까지이며, 주거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경우 자부담은 면제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아기부터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
[아시아통신] 부천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제2기 체육꿈나무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유망 체육 인재를 격려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여식은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부천시가 행정지원을 맡아 추진됐다. 장학증서 수여 대상은 총 70명으로, 제30기 대학(원)생 장학생 22명과 제2기 체육꿈나무 장학생 40명, 국외 태국 장학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장학금 규모는 총 1억 원이다. 행사에서는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들의 학업과 훈련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 인재로의 성장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한 노력으로 역량을 키워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인재 발굴과 성장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수 인재가
[아시아통신] 상주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화북면 광복의사단에서 ‘광복의사단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경숙 시의회의장, 남영숙 도의원, 김홍구 도의원을 비롯해 성균관유도회화북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준공식은 기존 광복의사단의 노후화 및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삼일절 제향 행사 등 추모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지난 2년간 총사업비 6억5백만원을 투입해 전통한식목구조 형식으로 건물면적 43.20㎡ 규모로 신축됐다. 또한 화강석 판석의 사당 진입 신도를 설치하고, 기존 부지에 위치해 있던 거북비 2기와 비석 각 2기, 화북면 운흥리의 의사유적비 1기 총 5개의 사적비를 경역 내로 이전 재설치하여 추모 공간의 품격과 역사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삼일절 제향행사에 맞춰 광복의사단을 새롭게 단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광복의사단 건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정신을 후세들에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