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3월 3일(화) 도교육청 다목적실에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정월대보름 맞이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교육청 소속 모든 직원이 8개 팀으로 나누어 참여해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겼다. 이날 진행된 종목으로는 ▲윷놀이 ▲병뚜껑 날리기 ▲협동 공 튀기기 ▲투호 던지기로, 직원들은 열띤 응원과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 결과에 따라 푸짐한 상품이 제공됐고, 맛있는 간식을 함께 나누며 웃음과 정이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전통놀이를 통해 직원들이 뭉치는 모습을 보며 충남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라며, “신학기 준비에 고생한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결실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지역 주력산업인 모빌리티 분야의 산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모빌리티산업 육성 전략이 공개됐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3일 진흥원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미래모빌리티 비전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분원장과 최성진, 정창현 전남분원장, 지역 산·학·연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기존 광주의 첨단 자동차 제조,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전남의 넓은 물적 공간, 풍부한 에너지 인프라 등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미래모빌리티 글로벌 3강’ 도약 청사진이 제시됐다. 발제자로 나선 김성진 원장은 통합특별법에 명시된 399개 특례 중 모빌리티 산업을 혁신할 5대 핵심 전략을 중점적으로 밝혔다. 5대 특화 전략은 ▲모빌리티 신도시 적극 조성 ▲자율주행 모빌리티 육성 ▲미래항공 모빌리티 활성화 ▲주행 데이터 글로벌 허브 구축 ▲소재부품장비산업 고도화 등이다. 비전 발표에 이어 자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강기정 시장은 ‘드론 등 미래항공 모빌리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방산기업 현대로템 유치를 계기로 대한민국 차세대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공식화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로템 투자유치 협약은 전북 방산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전환점”이라며 “첨단소재 기반의 독보적인 방산 생태계를 구축해 전북을 대한민국 유일의 첨단소재 방산 공급망 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현대로템의 무주군 생산기지 조성이다. 그동안 전북 방산의 구조적 약점으로 지목돼 온 ‘체계종합기업(수요처) 부재’ 문제가 해소되면서, 도는 ‘소재→부품→완제품→실증’으로 이어지는 방위산업 전주기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됐다. 현대로템을 방산 앵커기업으로 삼아 전·후방 연관 기업의 연쇄 유입을 이끌고, 이를 지역 매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전북은 첨단무기의 시험·연구·실증 위한 새만금이라는 지리적 장점과 무기기동성 확보를 위한 고강도 경량화 소재 연구개발 인프라 집적화로 글로벌 방위산업 육성 방향에 걸맞는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집중 투자된 탄소융복합소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3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내기 소방관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임명식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신임 소방공무원들에게 각오를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소명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은 광주소방학교 제104기 및 제105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으로, ▲화재진압 전술과 구조기법 ▲재난현장 대응절차 ▲소방행정 실무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을 이수했다. 특히 실화재 훈련과 고강도 구조 실습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적응력과 팀 단위 협업 역량을 갖췄다.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도내 각 소방관서에 배치되어 화재 대응과 인명구조, 각종 재난 현장 활동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은 위기의 순간 도민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존재”라며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동료와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침착하고 책임감 있게 임무를 수행
[아시아통신]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3일 오전과 오후 각각 삼천1동과 진북동을 찾아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번 연두순방은 우 시장이 지역별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자생단체 간담회와 경로당 등 현장 방문 소통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삼천1동 자생단체 임원진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양지경로당 △자율방범대 △안행현대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우 시장은 도·시의원과 자생단체 임원진 등 30여 명이 참석한 자생단체 간담회에서는 주요 사업들에 대한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또,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사항들에 대한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 이어 우 시장은 양지경로당과 삼천1동 자율방범대, 안행현대경로당을 찾아 노인들과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함께 시설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에서 전북문화관광재단, (사)문화강국네트워크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예술 및 관광브랜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우종 (사)문화강국네트워크 이사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의 문화·예술·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정책 연구와 현장 사업을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문화정책 공동연구 및 자문 ▲문화·콘텐츠 전반에 걸친 교육사업 수행 ▲정책토론회, 세미나, 포럼, 공연 등 행사 공동 개최 및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문화강국네트워크는 미래지향적 문화예술 정책 연구와 입법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회 등록 법인으로, 최근 서울 관악구와 경기 화성시 등과도 협약을 맺으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정책 연구 역량을 지역 문화정책에 접목한다는 구상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전북은 문화적 자산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이 전북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지난 1일 107주년 3·1절을 맞아 평생교육원 한울림 공연장에서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합창단 ‘두드림 유스콰이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과 동두천’영상 상영, 독립운동 관련 뮤지컬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초등학생들의 식전 공연과 동두천고등학교 학생들의 독립선언서 낭독, 관내 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만세삼창 등 미래 세대들이 많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만나보는 뮤지컬 공연 등을 통해 자주독립의 중요성과 선열들의 희생·헌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형덕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1919년 3월 1일, 선열들은 비폭력과 평화의 정신으로 세계에 독립 의지를 알렸으며, 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져 오늘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가 정체성의 토대가 됐다.˝며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여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의 동두천을 시
[아시아통신] 포항시는 3일 ㈜포항영일신항만(PICT)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포항영일신항만(PICT), ㈜코르웰, RusTrans Group, 국제산업기업가연맹(ICIE)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태 ㈜코르웰 대표, 예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LLC 아시아 지역대표, 예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북방 물류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6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일만항-러시아 극동항만 간 정기·부정기 항로 개발 ▲북방항로 연계 국제물류체계 구축 ▲선박 수리조선소(MRO)·항만 서비스 산업 공동 개발 ▲해양 신에너지 연계 사업 협력 등 북방 물류망 활용을 위한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연구 인프라와 강력한 제조 기반을 갖춘 포항시의 저력에 영일만항의 지리적 이점, 러시아 현지 물류망 및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한 민·관 협력체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이를 통해 북극항
[아시아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출기업 현장을 방문해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을 발표하고 수출기업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에 방문한 기업 현장은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유바이오로직스 제2공장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춘천에 제1‧2공장을 두고 있으며,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주력 수출 품목으로 생산하고 있다. - 2024년 수출액 47백만 불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11백만 불로 대폭 증가하며 지난해 무역의 날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김진태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최종 심사 당시 유바이오로직스가 1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말씀해 주신 것이 최종 선정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바이오로직스가 1억 불 수출을 해주신 덕분에 강원도도 수출 30억불을 달성할 수 잇었다”며, “2030년까지 수출 40억 불 달성을 목표로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말씀해주시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표한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은 2026년을 수출 제2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2030년까지 수출
[아시아통신] 부안군이 바람연금을 필두로 한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향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기본사회 정책의 선도 지자체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조정위원회 바람연금 기반 기본사회 실현분과 민간위원 위촉식과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위원회 구성을 넘어 오는 6월 기본사회위원회의 정식 출범에 앞서 군이 기본사회로의 전환을 전국에서 가장 앞장서 준비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다. 위촉된 민간위원은 강남훈 (사)기본사회 명예이사장을 비롯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군이 추진하는 기본소득 및 기본서비스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정책 브레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직후 이어진 강연에서 강 명예이사장은 ‘기본사회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정책적 혜안을 공유했다. 그는 “부안은 자연자원을 군민의 권리로 전환하는 가장 선진적인 실험장”이라며 군의 선도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간 군은 전국 최초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고등학교 석식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