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전주시 송천동 보훈누리공원 독립운동추념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는 남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묵념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남 의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전주시의회는 그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여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해빙기를 맞아 도에서 시행하는 지방하천 정비사업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24일까지 선제적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하천 건설현장의 토사는 물과 인접해 수분을 함유하고 있기에 지반의 동결과 융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이에 따른 급격한 수축·팽창으로 연약지반 침하 현상에 매우 취약해 해빙기 특별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해빙기 안전 점검은 도내 15개 시군(남양주시, 고양시, 양주시, 파주시, 포천시, 김포시, 가평군, 양평군, 수원시, 용인시, 안양시, 안성시, 의왕시, 의정부시, 동두천시)에서 진행 중인 26개 지방하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공사관리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기술지원기술인 등 현장 관계자들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굴착면 및 제방사면 붕괴 위험 ▲비계 및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침하 여부 ▲건설장비 전도 위험 등이다. 현장 점검 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방법과 사고 시 조치 요령 등 현장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
[아시아통신] 농촌진흥청은 농업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이끌 전담 조직 ‘농업지능데이터팀’을 신설하고, 2월 1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농업지능데이터팀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데이터에 기반해 농촌진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설됐다. 2025년 12월 발표한 국민 주권 정부의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중 ‘인공지능(AI) 혁신 생태계 조성’ 정책을 농업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농촌진흥청은 그동안 데이터정보화담당관, 기술융합전략과, 스마트농업팀 등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지능 데이터 관련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농업지능데이터팀은 앞으로 농업 과학 기술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최우선 목표로 3가지 핵심 과제, △현장 체감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 △농업 데이터 전주기 관리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 체감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AI 이삭이’를 고도화해 농업인과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아시아통신]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 4곳과 손잡고 ‘탄소로운 팝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3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탄소로운 팝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식을 열고,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전문성과 주민 참여 기반을 결합해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활동을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앞서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무지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비긴21 사회적협동조합 ▲홀리스틱터치 협동조합 ▲지구애나비 협동조합 등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탄소로운 팝업’은 주민이 짧고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팝업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생활용품 수리 교육, 업사이클 제품 제작, 친환경 제품 체험과 리필데이 운영 등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활동으로 구성한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광명3동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시는 총 3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강사수당·재료비·홍보비를 지원하고 교육 공간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3월 1일부터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른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가 영업장 시설 기준과 영업자 준수 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외식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명확한 위생 기준을 마련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위생 관리를 위해 반려동물이 조리장과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 취급 시설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칸막이·울타리 등 차단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려는 영업자는 출입구에 표시판이나 안내문을 게시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업소임을 알려야 한다. 음식점 내부에는 반려동물이 보호자에게서 벗어나 이동할 수 없음을 안내하는 문구를 게시하고,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 고정 장치 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다른 손님이나 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접객용 식탁과 통로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음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지난 2월 27일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폐기물 운반차량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폐기물 운반차량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건진 환경교육국장을 비롯해 청소과장, 지평면 부면장, 지평면 월산1~4리 이장단, 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읍면 환경미화원 반장,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건설폐기물 처리 업체인 금왕산업개발, 오성개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의 핵심 안건은 월산1리에서 양평자원순환센터로 이어지는 지방도 제342호선 구간의 폐기물 운반차량 통행으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해당 구간은 청소차량과 건설폐기물 운반차량이 연간 수만 대씩 오가며 과속, 비산먼지, 적재물 낙하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그동안 △마을 주민 보호 구간 지정 및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살수차 상시 운영 △민간 업체가 참여하는 ‘노면청소 책임운영제’ 도입 등 선제적 조치를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월산4리 주민과 청소과, 폐기물 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환
[아시아통신] 가평군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3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별 타당성 검토와 우선순위 선정 절차를 거쳐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한다. 공모 제안사업은 △지역개발형 △생활안정제안형 △사회존중형 △문화‧체육‧관광형 △읍면제안형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접수한다. 올해는 제도 개선 사항도 반영했다. 관광 분야의 경우 가평군민은 물론, 가평군을 방문한 외지 관광객으로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또 사회존중형 분야 공모는 규모를 지난해 2억원에서 올해 총 3억원으로 늘렸다. 이는 지역개발 중심에서 벗어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와 가평군청 예산팀에 우편이나 팩스 전송,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주민 의견이 예산 전 과정에 반영되도록 참여를 확대하고 공정하고 내실 있는 심사를 추진할
[아시아통신] 한강유역환경청이 27일 여주시를 방문해 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청장은 여주시 단현동 일원 여주취수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이충우 여주시장과 면담을 갖고 남한강 수질 관리 및 보 개방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과 관련 여주 3개보의 경우 수질과 수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만큼 지역여건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행 운영체계를 유지·관리 해줄 것을 요청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수질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양수장 운영 및 시설개선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시아통신] 위치정보 사업자들이 간과하거나 실수하기 쉬운 항목들을 정리해 법 위반 사례들을 묶은 책자가 처음으로 발간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3일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한 사업자 이해를 돕고 법규 준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위치정보법 주요 위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례집은 매년 실시하는 사업자 실태점검에 대한 행정처분 결과 중 자주 위반되는 사례들을 4가지 항목으로 정리해 구성됐다. 사업자들이 간과하거나 실수하기 쉬운 항목들로 위치정보사업자 등의 변경 등록·신고, 휴·폐업, 양수 및 합병 등 위치정보 이용약관 및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개인위치정보 파기 등과 관련된 위반 사례다. 방미통위는 최근 위치정보 활용 서비스가 고도화됨에 따라 개인위치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례집이 사업자들의 법률 이해도와 법규 준수 제고에 도움을 줘 위치정보 보호조치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미통위는 매년 실시하는 위치정보법 실태 점검에 앞서 오는 4일 관련 설명회를 열기로 하고
[아시아통신]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로부터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듣고 이를 법·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제10회 대국민 소비자지향성 개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3월 3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소비자의 권익을 저해하는 법령 및 제도를 소비자지향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주제로 한다. 소비자 권익증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5명 이내)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한국소비자원 공모전 누리집에서 응모신청서와 과제제안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공모전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공모전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비자지향성 제도개선 사업에 대한 인식조사와 소비자 체감도 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심사 결과는 9월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공정거래위원장 또는 한국소비자원장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월 한국소비자원 본원(충북 음성)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상장이 수여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향후 관련 부처 협의를 거쳐 실제 정책 수립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