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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남시 생활문화센터 ‘하다’, 생활SOC 공모전 ‘국무조정실장상 수상’

- 시민 생활문화 활동과 공간 지원하는 지역 거점형 인큐베이터 성과 인정받아 -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한 2021년 생활SOC 공모전 우수사례 분야에서 국무조정실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생활SOC 공모전은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의 주최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프라인 생활SOC 사업들에 대해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정책 제안을 위해 개최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 ‘생활문화센터 하다’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라이브 공간 플랫폼’이란 주제로 응모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생활문화센터 하다’는 지하보도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의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2020년 12월 개관한 시설이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공간 예약에서 개방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언택트 방식으로 운영해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지하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 이용이 낮은 지하보도를 칸막이 공간으로 조성해 취향공동체 발굴, 역량강화 교육 등 시민들이 서비스 수요자에서 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상호 시장은 “지하보도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생활문화센터 하다’가 생활SOC 공모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시는 앞으로도 능동적인 지역 주민참여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주체적 지역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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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