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마지막 날인 10월 25일(일) 잠수교가 약 400m 규모의 ‘치킨 테이블’로 채워진다. 서울시는 한강하면 떠오르는 대표 음식인 치킨을 잠수교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도록 '잠수교 치킨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7만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은 서울은 물론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치킨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인 ‘잠수교 치킨데이(가칭)’ 참가할 프랜차이즈 또는 소상공인 참가사를 10월7일(수)까지 모집한다.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2026년 하반기 9월6일부터 시작해 10월25일까지 매주 일요일 14시부터 22시까지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올해 축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할 특별 행사로 한강에서 즐기는 대표적인 음식인 ‘치킨’을 주제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물론 소상공인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상생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사는 10월25일(일) 잠수교 상에 마련되는 약 400여 미터의 “치킨 테이블”을 이용할 약 2천명의 참가자를 포함해 축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신만의 치킨을 판
[아시아통신] 서울대공원 식물원은 오는 10월 2일(금)부터 11일(일)까지 제20회 식충식물 특별전시 「자바쓰(JBS)와 함께 떠나는 북아메리카 식충식물 탐험」을 동식물원 정문 호랑이상 옆 마중정원에서 개최한다. 식충식물은 척박한 환경에서 곤충 등을 포획해 부족한 양분을 보충하는 식물이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서울대공원 식물원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산림청 국립수목원 위탁사업을 통해 총 400종 7,100본의 식충식물을 수집해 국내 최대 규모의 식충식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20회를 맞는 식충식물 특별전시는 다양한 식충식물을 선보이며 식충식물의 매력을 알리는 식물원의 대표 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식충식물 아이돌 그룹 자바쓰(JBS)는 2025년 서울대공원 식물원 개원 40주년을 기념해 대국민 이름 공모를 통해 탄생한 캐릭터로, 플라이(파리지옥), 태양이(끈끈이주걱), 사라(사라세니아), 네피(네펜데스), 말랑이(벌레먹이말) 등 5종의 식충식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자바쓰(JBS)와 함께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식충식물의 고향을 찾아 떠나는 탐험형 전시로, 스토리텔링
[아시아통신] 서울 한복판에서 서울의 최신 건축과 세계적인 건축가의 작품을 함께 보고,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고, 도심 속 건축 명소까지 걸어볼 수 있는 가을 프로그램이 열린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 119)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시와 강연, 체험, 투어, 야간 관람을 차례로 선보인다. 기간 전시와 운영 관람 포인트 9.15.∼ 10.11.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과 대학생 전시로 만나는 K-건축 11. 6.∼ 2.28. BIG 기획전 국내에서 처음 만나는 BIG의 건축과 10가지 건축재료 11.26.∼ 2.28. 서울도시건축교류전 서울이 국내외 도시와 나눈 도시건축 교류의 성과 매주 토요일 밤 9시까지 야간 개방 도슨트 해설과 함께 여유롭게 즐기는 야간 전시 < 서울의 오늘부터 세계 건축의 흐름까지 이어지는 전시> □ 현재 진행 중인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서울팅 2.0’ 「설렘 in 서울」의 두 번째 무대로 ‘가을밤 야장 데이트’를 선보인다. 지난 19일, 23.7:1의 경쟁률을 뚫은 미혼남녀 100명이 참가했던 한강버스편에 이어, 야장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9월 한강버스 이어 10월엔 ‘달빛야장’ 상봉먹자골목…「설렘 in 서울, 야장편」 10.23.(금)> 서울시는 ‘서울팅 2.0’의 두 번째 만남행사인 「설렘 in 서울, 야장편」을 10월 23일(금) 개최한다고 밝히고, 30일(수)부터 다음 달 14일(수)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핵심 전략인 ‘야간경제 활성화’와 연계해, 서울 동북권 대표 야장 상권이자 지난 14일 ‘서울 달빛야장’으로 선정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열린다. 선선한 저녁 야장에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첫 만남의 어색함은 덜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서울팅의 취지와도 잘 맞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달빛야장’은 민선 9기 핵심 전략인 ‘야간경제 활성화’를 골목상권에서 구현하기 위해 노포‧골목
[아시아통신] 서울식물원은 전시온실(유료)에서 식물의 다양한 색을 직접 찾아 사진으로 기록하는 참여형 식물전시 「컬러헌터」를 10월 31일(토)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컬러헌터」는 관람객이 자신이 좋아하거나 자신을 표현하는 색을 하나 정한 뒤, 온실 곳곳을 둘러보며 같은 색을 가진 식물을 찾아 촬영하는 ‘컬러헌팅’을 통해 자신만의 컬러차트를 완성하는 전시다. ‘컬러헌팅’은 특정 색을 정해 일상 속에서 같은 색을 발견할 때마다 사진으로 기록하는 활동이다. 주변의 색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과정에서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창의적인 영감을 얻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식물원은 컬러헌팅을 식물 관람에 접목해, 관람객이 ‘색을 찾는 과정’을 통해 식물을 자세히 살펴보고 꽃·잎·열매가 가진 색과 형태의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컬러헌터」의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① 나만의 색(Key Color) 정하기 : 좋아하는 색이나 나를 표현한다고 생각하는 색을 하나 고른다. ② 같은 색을 가진 식물 찾아 촬영하기 : 온실을 관람하며 내가 정한 색을 꽃·잎·열매 등에서 찾아 사진으로 남긴다. 입구에 비치된 촬영용 컬러 팔레트도 활
[아시아통신]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서울시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금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양 기관이 체결한 ‘발달장애인 경제·금융 교육’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서울시 장애인 지역사회 주거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자립생활주택·지원주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교육하고 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입주자의 약 80%가 발달장애인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통장 및 카드 사용, 금전관리 등 일상적인 금융 활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명의도용, 대출사기 등 금융 피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금융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교육은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입주자 중 직업훈련이 가능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돈의 의미와 가치 알기, ▲돈 벌기 및 모으고 불리기, ▲돈 쓰기와 돈 지키기 등 교육 참여자의 이해를 고려해 쉽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매주 정해진 요일에 회당 2시간씩 총 4회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