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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당사자, 시민홍보단 똑똑이로 소통한다

서울시복지재단 4월 9일(목) 발대식 개최…만 19~39세 청년 20명 선발, 11월까지 활동
최종 선발된 홍보단원 80%가 고립 경험…청년이 청년을 돕는(Peer Support) 컨셉으로 또래 소통
시민홍보단, “일상 속 다양한 고립 이슈를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의 인식변화 이끌 것”

[아시아통신]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이하 센터)는 4월 9일(목) 오후 3시 재단에서 2026년 고립은둔 청년 시민홍보단 ‘똑똑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민홍보단 ‘똑똑이’는 사회적 고립·외로움·은둔 문제를 시민의 시선에서 알리기 위해 센터가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단이다.

 

2025년에도 15명이 참여하여 153건의 콘텐츠(웹툰, 기사 등)를 생산해 내었으며, 연말에는『외로움․고립․은둔 속에서 세상으로! - 똑똑이가 들려주는 이야기』책자를 발간하고 배포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

 

작년까지는 연령 제한이 없었으나, 올해는 고립은둔 경험을 가진 청년 중심으로 만 19~39세 청년 20명을 선발했으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똑똑이’는 앞으로 센터를 포함하여 서울시 전역에서 추진되는 사회적 고립 예방 관련 다양한 이슈를 자신의 경험을 녹인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이 청년을 돕는다(Peer Support)’를 콘셉트로 ▲유튜브 영상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웹툰 ▲블로그 기사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고립된 또래와의 소통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올해 ‘똑똑이’ 참여자의 약 80%가 사회적 고립과 은둔을 경험하였으며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립 문제가 청년 세대 전반이 함께 고민해야 할 보편적 과제임을 보여준다.

 

‘똑똑이’ 홍보단원들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청년 고립, 빠른 디지털 전환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 문제 등 일상 속 다양한 고립 이슈를 짚으며, 더 많은 시민의 인식변화와 참여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수진 고립예방센터장은 “생각보다 많은 청년들이 고립을 경험하고 있었다”며, “고립을 경험한 청년들이 전하는 메시지가 고립된 또래들에게 가장 강력한 위로와 연결의 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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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석주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