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3.6℃
  • 흐림대구 0.4℃
  • 구름많음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1.5℃
  • 구름많음부산 6.2℃
  • 흐림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4.1℃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3.6℃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사회

광명어르신보호센터 확진자 발생 관련,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전수조사 결과 129명 중 110명 음성 판정

광명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광명어르신보호센터가 입주해 있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의 관계자 129명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은 6명 외에 110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13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검사 결과 광명어르신보호센터 입소자 및 종사자 중 기확진자 6명 외에 36명은 전원 음성,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종사자 40명 전원 음성이 나왔으며,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47명 중 33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14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유흥업소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강화, 보건소 인력 보강, 지역아동센터는 14일까지 광명어르신보호센터는 21까지 휴관할 것과 주말동안 종교집회에 참석하거나 다중밀집시설을 다녀온 사람은 복지관, 어르신주간보호센터 등 출입을 금지할 것을 지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지역 내 감염 발생 및 확산 제로 도시’, ‘ 코로나19 대응 표준도시’를 유지해 왔으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용인큰나무교회와 관련되어 광명어르신보호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정말 마음이 무겁다”며 “확진자 발생과 함께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즉시 폐쇄·소독하고 역학조사원을 두 배로 보강해 조사 하는 등 최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더 이상 확산되는 것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시민의 힘, 사회적 연대 뿐이다. 정부의 5대 수칙보다 한층 강화된 광명시 10대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고 모임 자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종교집회는 가급적 온라인으로 진행해주시고 기저질환이 있는 분과 고령자는 종교집회 참석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명어르신보호센터 확진자 6명의 가족 등 밀접 접촉자 42명의 검사 결과 41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1명은 검사 대기 중이다.
배너
배너


(재)경기문화재단, 로봇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따뜻한 커피 한 잔! 경기창작캠퍼스 '갯벌카페' 오픈
[아시아통신]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문화예술 공간에 향기로운 휴식을 더한 무인 로봇카페 ‘갯벌카페’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갯벌카페’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소재한 경기 서해 지역 생태환경인 갯벌을 직관적으로 떠올리며 커피 등의 음료를 즐길 수 있게 조성한 곳으로, 지난해 11월 문을 연 생태체험형 교육 공간인 ‘갯벌놀이터’, 독서휴식공간 ‘갯벌책방’은 물론 경기창착캠퍼스에 함께 위치한 선감역사박물관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한다. 문화예술과 자연, 역사 콘텐츠가 이어지는 캠퍼스 동선 속에서 전시·체험을 즐긴 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방문객들의 체류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작캠퍼스 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갯벌카페’는 키오스크 및 모바일 기기로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부터 결제, 음료 제조, 픽업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무인 로봇카페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원격 관리와 정기 점검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유지하며, 방문객에게 언제나 균일한 품질의 음료를 제공한다. 갯벌놀이터와 전시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