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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남시, 동별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 후 본격 활동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우리지역의 재해를 미리 살피고 대처하는 안전지킴이가 되겠습니다.”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유병남)이 11월 9일부터 3주간에 걸쳐 각 동별 발대식을 마치고 26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동별 발대식에서는 단원들의 임명장 수여와 함께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교육하고, 재해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각 동별 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는데, 하남시 전체에서 1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하는 이들은 평소 거주 지역의 재해를 미리 파악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보하고, 재난 발생 시 함께 참여해 복구를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유병남 지역자율방재단장은 “현지 실정에 밝고 경험이 많은 주민들이 방재단원으로 참여해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에 많은 기대가 된다”며 “내 지역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진호 안전도시국장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민간 분야와의 협력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자율방재단이 조직돼 역할이 크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하남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최근 재난이 다양화, 대형화됨에 따라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곳까지 체계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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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