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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남시, 특이민원 대응 민원담당 공직자 보호 대책 시행

○ 특이(악성)민원에 대응하는 민원담당직원 위한 보호 조치 및 지원 강화
○ 휴식시간, 의료비, 심리상담, 법률상담 등 피해 예방과 치유 지원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민원담당 공직자들이 악성민원 등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관련 조례 제정에 따른 워크숍 등 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하남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다. 이 조례는 민원담당 공무원 등에 대해 의료비와 휴식시간을 보장해주도록 하고 있다. 또 심리상담 및 대응역량 향상을 위한 연수, 법률상담 등을 통해 특이(악성)민원 담당 공직자를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상호 시장은 “시민들께서 민원담당 직원들도 가정에서는 누군가의 자식이고, 누군가의 부모라는 마음으로 귀하게 여겨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하남시도 민원담당 직원에 대한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민서비스 질을 높여 민원 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신도시 특성 등으로 인해 인구 증가보다 민원 발생 증가폭이 훨씬 큰 실정이다. 실제 하남시는 지난 4년 사이 인구가 120%(6만명) 증가한 반면, 민원업무는 470%(18만 5000건)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민원인의 폭행과 폭언 등으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민원담당 직원을 보호하는 시책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 중에 있다. 올해 4월부터 민원업무 근무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11월 초순에는 3회에 걸쳐 비대면 ‘힐링 워크숍’을 개최해 민원·인허가 담당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하남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우수등급인 ‘나’ 등급을 받았다. 이는 2019년 같은 평가에서 ‘마’등급을 받은 후 김상호 시장이 민원서비스 향상에 집중토록 하면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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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