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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육대 이미희 교수 ‘서정춤세상’, 창단 20주년 기획공연

 

 

삼육대 이미희 스미스학부대학 교수가 이끄는 무용단 서정춤세상은 창단 2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국문화의집(KOUS)에서 기획공연 ‘2021 서정춤판 – 고금명천’을 올린다. 공연주제인 ‘고금명천(古今明天)’은 과거, 현재, 미래를 뜻한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을 담아 전통춤의 보존과 계승, 전승 과정을 함께 나누고 발전시키며, 젊은 춤꾼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공연은 그동안 무용단에서 활동한 단원들이 마련한 춤판으로 구성한다. 한성준에서 한영숙 대(代), 정재만 대로 이어지는 서울경기중부류의 춤과 정재만에서 이미희 대로 계승되는 춤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3호 김백봉부채춤과 진도북춤도 특별공연으로 볼 수 있다. 2001년 창단한 서정춤세상은 한국춤의 계승과 발전, 현대화, 미래화, 대중화, 레퍼토리 확보,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활동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문무용단체다. 무용단 이름인 ‘서정’은 ‘상서로운(瑞·서) 샘물(井·정)이 솟는다’는 의미다. 2011년 서울시 창작공간 홍은예술창작센터(현 서울무용센터) 1기 입주단체로 활동했고, 2012년 전국무용제 최우수상(강원), 2012년 평론가가 뽑은 젊은 무용가 ‘크리틱스 초이스’, 2014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국내초청작, 필리핀 문화교류 공연, 2016년 한불 수교 130주년 초청공연, 휴스턴 총영사관 초청 행사 등 다수의 수상 및 활동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희 교수는 서정춤세상의 대표 겸 예술감독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인 고 정재만 선생의 춤맥을 잇는 제자다. 정재만류 허튼춤을 사사한 유일한 제자이기도 하다. 2009년에는 ‘가상현실시스템을 활용한 한국춤 감성교육방법론 모색’이라는 논제로 융복합 무용분야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011년 무용계에 디지털댄스를 도입해 무용과 과학기술 융합분야 안무가로서 입지를 확장시켰다. 현재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교수로, 대학 산하 미래예술융합연구소장을 겸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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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