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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남시, 민원 담당직원 ‘감정노동’ 격려 힐링 워크숍 개최

○ 3회에 걸쳐 민원 및 인허가 담당직원 77명 비대면으로 참여
○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민원실, 동 및 인허가 담당자 친절의식 함양
○ ‘시장‧부시장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통해 건의 및 격려의 시간 가져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2~3일과 9일, 3회에 걸쳐 민원 및 인허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하남시청 민원실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근무자와 각 부서 인허가 담당자 등 총 77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각종 민원에 따른 감정노동으로 지친 민원·인허가 담당 직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아크릴 조명 및 네온사인 만들기를 통해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무교육으로 민원담당자 서비스 스킬과 스트레스 자가관리를 위한 셀프힐링법 교육을 받으며 친절의식을 함양했다. 특히 2일과 9일 힐링 워크숍에서 김상호 시장과 신욱호 부시장은 직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통해 민원 및 인허가 담당 직원을 격려하고 고충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상호 시장은 “하남시청에는 하루 종일 시민과 마주하며 보내는 아름다운 얼굴들이 있는데, 바로 각종 민원과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다”며 “소통, 공감,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민원접점 부서인 민원실, 동 및 인허가 담당자들이 친절한 얼굴로 시민들과 다시 만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민원으로 인한 어려운 마음 십분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공직자들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누군가의 부모라는 마음으로 귀하게 여겨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하남시도 더 나은 대민서비스로 민원 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고, 동시에 공직자 누구도 혼자서 아프지 않도록 사회적 지지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신도시 특성 등으로 인해 인구 증가보다 민원 발생 증가폭이 기하급수적으로 큰 실정이다. 실제 하남시 인구 및 민원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인구 23만에 민원건수는 5만여 건이었지만, 2020년에는 인구 29만에 민원건수는 23만 5000천 여 건으로 크게 늘었다. 이는 4년 사이 인구가 120%(6만명) 증가한 반면, 민원은 470%(18만 5000건)나 폭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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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