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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립도서관, ‘위드 코로나’ 시대 발맞춰 프로그램 운영

○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
○ 시민 문화생활 향유 위한 공연 예술 및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 하남시립도서관이 지속되는 코로나19 시대에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해 하남시민의 문화복합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의 공공도서관 7개관은 코로나19 장기화 중에도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대출·반납 서비스와 비대면 프로그램 제공, 스마트도서관 운영 활성화 등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유지에 따른 자리 착석 금지 및 프로그램 비대면 전환 등의 서비스 제공 한계를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로 극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도서관에서 진행된 <미사 소사이어티 : 키워드로 말하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사회>, <독서동아리 리더 양성 과정>, <길 위의 인문학>, <글쓰기 지혜학교>는 지역의 생활 속 독서 문화 정착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여 책이 주는 지적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코로나 심리 블루 방역을 위한 <책으로 행복찾기>, <내 마음을 열어봐! 그림책 심리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하남시 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생활 욕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GoGo Art&Play 역사가 춤으로 날다>, <비올라로 듣는 렉처콘서트>, <문화피크닉> 등 예술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차미화 도서관정책과장은 “코로나19가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위드 코로나와 함께 도서관도 지역 사회에 발맞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함을 느낀다”며 “하남시립도서관이 지역 복합 문화공간으로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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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