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군포시의회는 4일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지원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군포시의회 출범 이후 소상공인연합회와 가진 첫 공식 만남이다. 이우천 의장과 주성하 연합회장 등 임원진은 상견례를 겸해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며 향후 의정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연합회는 2027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가 예산 심의와 집행부 협의 과정에서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업무 공백 예방 등 사무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근 근무자 채용이 가능하도록 제도와 운영비 지원 방식을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다. 지원이 어려운 경비는 연합회가 일부 부담할 의사도 밝혔다. 간담회에 배석한 군포시 지역경제과는 관련 제안의 실행 가능 여부를 상세히 검토해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제289회 정례회에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추가 소요분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으며, 2027년에도 여러 지원사업의 예산 증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아시아통신] 경기도는 식료품 제조기업의 원가 부담 완화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공정한 납품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도 납품대금 연동제 실태조사’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위탁기업과 수탁기업이 납품계약 체결 시 원자재나 노무비 등 주요 원가 변동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사전에 기준과 방식을 약정하는 제도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제조업계의 원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소 납품기업의 경영 안정과 공정거래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식료품 제조기업과 함께 식료품을 가맹점에 공급하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식료품 제조업은 국제 곡물가와 원유 등 원재료 가격 변동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업종인 만큼, 납품단가 조정 체계를 갖추는 것이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조사는 9월 한달 동안 도내 식료품 제조기업 300개사(프랜차이즈 가맹본부 20개사 포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연동제 인식도와 도입 여부 ▲위·수탁 기업들의 연동약정 체결·운영 실태(기준지표,
[아시아통신] 경기도 축산진흥센터가 자체 생산·관리한 우량 한우 숫소 9마리를 모두 농가에 분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된 숫소들은 국가 보증씨수소(KPN) 선발 체계에 따라 일정 기간 성장과 능력을 평가하는 ‘당대검정’을 마친 12개월령 안팎의 개체들이다. 분양은 지난달 파주 연천서 열린 스마트경매장을 통해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가축경매에서는 상대적으로 어린 6~8개월령 한우가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데, 이번에 출품한 개체 가운데 한 마리는 12개월령임에도 611만 원에 낙찰됐다. 이날 전체 수소 경매 최고가인 약 618만 원에 이은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분양 현장에는 축산단체와 한우협회 관계자, 지역 농가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분양은 지난 4월 수원화성오산축협 스마트경매장에서 진행한 남부권 분양에 이은 두 번째 현장 분양이다. 당시에는 우량 한우 숫소 22마리를 분양했으며, 출품 개체들은 평균 이상의 가격에 낙찰됐다. 도는 1차 분양 당시 지리적 거리와 시기 등의 문제로 참여하지 못했던 경기북부 한우농가의 추가 분양 요청을 반영해 이번 북부권 현장 분양을 마련했
[아시아통신] 경기도는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해 오는 9월 5일 오후 1시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서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경·공매 및 배당 이해 교육’을 실시한다.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경·공매에 넘어가면 주택 매각대금을 채권자들에게 나눠주는 배당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임차인의 권리관계와 배당순위, 조세채권 등에 따라 보증금 회수 범위와 필요한 대응이 달라질 수 있어 피해자가 관련 절차와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에서는 ▲경·공매 기본 절차 ▲경·공매 유예·정지 및 우선매수권 ▲배당순위 및 배당표 확인 ▲조세채권 안분 및 공동담보 주택의 배당 등 피해자가 경·공매 과정에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피해자가 경·공매와 배당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관계를 파악하고, 보증금 회수를 위해 필요한 대응방안을 검토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사전 선정된 피해자를 대상으로 변호사 4명이 개별 법률상담을 진행해 피해 상황에 따른
[2026090318401850809][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3일 수동면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요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수동면장으로부터 지역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관계 부서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몽골문화촌과 가족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살피고, 수동면의 자연환경과 기존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는 관광기획 전문가인 강우현 탐라공화국㈜ 대표이사와 수동관광지 재탄생 방안을 논의했다. 강 대표는 계곡과 물, 몽골문화촌 등 기존 관광자원에 새로운 이야기와 체험 요소를 더해 수동면만의 관광 매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파크골프장 조성 예정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뒤에는 수동면 대강당에서 주민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수동면 주요 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교통·관광·복지·교육 등 지역 전반의 현안을 제시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아시아통신]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2일 시장 집무실에서 헌혈 300회를 달성한 오남읍 주민 장문혁 씨(35)를 만나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장 씨가 지난달 13일 시 누리집 ‘시장 좀 만납시다!’ 게시판에 헌혈 300회 달성을 앞두고 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싶다는 사연을 올리면서 성사됐다. 장 씨는 2010년부터 16년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지난달 15일 300번째 헌혈을 마쳤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300회를 달성한 사람에게 헌혈유공장 최고 단계인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한다. 아울러 시는 시민의 헌혈 참여를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시 헌혈 장려 조례’에 따라 올해 2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헌혈에 참여한 남양주시민 2천 명에게 1회당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표창하고 헌혈 캠페인 및 홍보, 단체헌혈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장문혁 씨의 생명나눔 실천 사례가 널리 알려져 많은 시민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