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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특례시 예비후보 합동토론회

-“검증된 실력으로 수원 대전환 완성하겠다”
- 3대 핵심 공약으로 ‘반값 생활비·첨단과학 연구도시·글로벌 관광 허브’ 제시
- “이재명 정부 성공의 전초기지 수원에서 완성하겠다”

[아시아통신]

 

 

이재준 수원시장이 9일 오후 5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최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경선 토론회’에 참석해 ‘검증된 실력’과 ‘수원 대전환 완성’을 기치로 내걸고 압도적인 정책 추진 능력을 과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민선 8기 시장으로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수원대전환의 완성, 중단 없는 수원 발전을 이끌 최적임자임을 시민과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 "민주당의 유능함, 실력으로 증명"……. 민생 해결사 자임

이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실력으로 민주당의 유능함을 증명하라’는 명령을 이정표로 삼아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민생이 엄중한 시기에 지방정부는 구경꾼이 아니라 행동하는 주역이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의 전초기지를 이곳 수원에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1조 원 규모의 ‘새빛펀드 및 융자’ 조성과 26개 첨단기업 유치 성과를 언급하며, “민선 8기 공약 추진율 93.7%라는 숫자가 이재준의 실력이자 민주당의 유능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시작한 사업들을 책임지고 완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반값 생활비·첨단연구도시·글로벌 관광’...‘시민의 삶을 바꾸는’ 3대 핵심 공약 발표

 

이 시장은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기 위한 3대 핵심 공약으로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첫째, 시민의 지갑을 지키는 ‘반값 생활비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교통·교육·의료비 등 필수 생활비 부담을 절반으로 낮추고, ‘수원투어 무상버스’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 넘치는 민생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로는 수원을 ‘대한민국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비전을 세웠다. 반도체, AI, 바이오, 방산기업이 모여드는 실증·연구 거점을 조성해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 이어지는 자립형 경제 엔진을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셋째로, 관광을 수원의 새로운 먹거리로 만드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 허브’ 구축을 제안했다. 수원의 3대 축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해 ‘연간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열어 관광산업을 수원의 확실한 ‘먹사니즘’(먹고사는 문제 해결)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군 공항 이전 등 난제 해결, 설계자가 직접 완수할 것"

이어진 토론에서 이 시장은 시장으로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군 공항 이전’을 꼽았다.

 

이 시장은 군 공항 이전을 ‘지자체 간 갈등이 아닌 국가가 책임질 안보 전략 사업’으로 규정하며, “국무총리와 국방부 장관을 직접 만나 정부 주도의 갈등조정 협의체 구성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의 물꼬를 터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설계도를 직접 그린 당사자로서 경기국제공항 건설과 그 배후 부지에 국가첨단연구특구 및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해, 화성시와 상생하는 수원의 100년 먹거리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 품격 있는 경선 강조… “상대 후보의 도전 정신, 당의 소중한 자산”

이 시장은 토론 과정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존중과 품격 있는 태도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상대 예비후보의 가장 닮고 싶은 점’에 대한 사회자 질문에 “수원을 향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닮고 싶다”며 “후보님이 보여주신 혁신적인 에너지는 본선 압승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 "결과로 증명하겠다... ‘이 맛에 수원 산다’는 자부심 드릴 것"

이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이며, 비판만 하는 훈수꾼이 아니라 삶을 책임지는 해결사가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먹사니즘’ 철학을 실천할 적임자임을 재차 확인했다.

 

아울러 “반값생활비 실현과 첨단과학연구도시, 글로벌 관광산업 허브로의 조성 등 수원의 미래를 위한 거대한 설계를 완수할 적임자가 누구냐”며 “지금 수원에 필요한 해결사, 바로 저 이재준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시장은 이어 ”4년 뒤 모든 시민이 ‘이 맛에 수원 산다’’고 자부할 수 있는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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