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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가람마을 7단지 입주민 이동시장실 개최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지난 5일 가람마을 7단지 독서실에서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현장에서 단지 주민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즉석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 문제에 대한 건의가 다수 제기됐다. 특히 힐스테이트더운정 인근 교통이 혼잡하고 버스 이용이 불편해 노선 조정, 배차 간격 개선, 정류소 추가 설치 등을 검토해 달라는 요청이 이어졌다. 입주 세대 증가와 상업시설 확충에 따라 유동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교통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또한, 기존 단지 내 투표소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주민들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투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단지 주변 보행 안전 개선, 어린이 통학로 점검,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민원이 폭넓게 논의됐다.

 

시는 이날 접수된 사안에 대해 단기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련 부서 협의와 후속 회의를 거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파주시는 아파트 단지와 주요 생활 거점을 순회하는 이동시장실을 지속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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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수원시 보건소 현장에서 지역 보건·공공의료 배운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새로운 의학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지역 의료인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수원시와 아주대학교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4개 구 보건소장,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5학년 학생들은 수원시 보건소에서 보건소별 특화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수원시는 예비 의료인들이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마주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공공의료 체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원한다. 주요 협력 사항은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 공동 개발·운영 ▲보건소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지원 ▲지역사회 보건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인적 교류 등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예비 의사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보건소 현장에서 경험을 쌓게 된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마주하는 경험은 의료의 본질과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의료를 잇고, 미래의 지역 의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