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이사장 김용대)과 시흥도시공사(대표 유병욱), 거북섬 발전위원회(위원장 김선태)는 지난 3월3일 거북섬 행정복지센터에서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MOU체결을 진행했다.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이하 연맹)은 2026년 3월 PFGT×피망쇼다운 홀덤토너먼트 대회로 시작, 국내 최초 마인드스포츠 홀덤전용 경기장 구축을 공식화했다.
경기장은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해양스포츠 테마파크 내 300평 규모로 조성되며, 바둑, 체스, 브릿지, 장기 등 마인드 스포츠 전용 경기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맹은 올해부터 단일 종목 경기장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시흥도시공사 · 거북섬 발전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해양 레저 스포츠와 지적 레저스포츠를 연계한 복합 관광 · 스포츠 콘텐츠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거북섬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콘텐츠 확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장 운영과 함께 강남, 인천공항, 오이도역을 연결하는 셔틀 시스템을 도입해 접근성을 보완하고, 온라인 중계 및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글로벌대회 유치하고, 다양한 마인드 스포츠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흥 거북섬에서 전국 클럽 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2026 클럽리그전’을 개최함으로써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프리미엄 스포츠 ·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번 클럽전은 지역 기반 클럽들이 정식 선수 등록 및 공정 규정에 따라 출전하는 리그 방식 대회로, 스포츠형 마인드 경기로서의 홀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식 프로리그 일정의 일환이다.
대회는 연맹 공인 규정 및 심판 운영 체계에 따라 진행되며, ▲공정 경쟁 시스템 구축 ▲선수 등록제 운영 ▲투명한 경기 규정 적용▲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핵심 운영 원칙으로 한다.
특히 이번 클럽리그는 선수 육성 기반의 스포츠 팀(클럽팀) 형태로 참가하는 것이 특징이며 참가 클럽은 사전 등록된 선수단을 구성하여 단체전 방식과 개인전으로 승부를 펼치며, 시즌 누적 포인트에 따라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연맹 관계자는 “홀덤은 전략, 확률 계산, 심리 분석 능력이 결합된 마인드 스포츠로, 체계적인 리그 운영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산업 모델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지역 기반 클럽전은 생활 스포츠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시스템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731-2 마리나썬셋 10층 KIMS경기장대회 및 협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 공식 홈페이지(www.kphf.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맹 관계자는 “건전한 홀덤 문화 정착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해 불법대회 근절에 앞장설 것”이며 “2026년에는 더욱 다양한 공식 이벤트와 리그 운영을 통해 프로스포츠로서의 홀덤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