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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에너지·자동차 분야…에너지 감축 실적에 따른 포인트(현금) 지급

 

[아시아통신] 하동군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환경부·한국환경공단·하동군이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실천 감축 제도이다.

 

에너지와 자동차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각각 에너지 감축 실적과 운행 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된다.

 

에너지 분야는 연중 모집하며, 별도의 자격 없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에너지 감축 실적은 과거 1년~2년간 월별 평균 에너지(전기, 상수도 등)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계산하며, 5% 이상 감축한 경우 포인트를 부여한다.

 

1포인트당 최대 2원으로 환산하여 일반 가정에는 연간 최대 10만 원, 상업시설에는 최대 40만 원을 지급한다.

 

자동차 분야의 경우 2월 말부터 모집을 시작해 3월 26일까지 신청받으며, 2차 모집 기간은 4월 6일~4월 10일이다.

 

참여 대상자는 군민 중 12인승 이하의 비사업용 차량·승용·승합자동차의 소유주이며,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을 계산한다.

 

실적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12월에 일괄 지급한다.

 

에너지 분야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되고, 자동차 분야는 전용 홈페이지에서만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하동군은 에너지 분야 가입가구 중 1650개 가구에 약 3756만 원을 지급했고, 자동차 분야에서 감축 실적을 승인받은 35명에게 254만 원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대한 홍보를 한층 강화하여 군민 참여율을 높이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탄소중립 도시를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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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석 수원시 영통구청장, 외식업 종사자 정기총회 참석…현장 목소리 경청
[아시아통신]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난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수원시 영통구지부 제23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행사에는 지역 외식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는 황성모 지부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영통구청장의 모범 영업자 표창 수여와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에 이어 2026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외식업 운영 역량 제고와 건전한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표창장을 직접 수여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켜오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2027년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증가가 기대되는 만큼, 외식업계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행정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외식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