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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산 GAP 딸기 학교급식 현물 지원

지역 농가 소득 증대 및 먹거리 선순환 체계 강화

 

[아시아통신] 남해군은 관내 우수 식재료 확대 추진 정책의 일환으로 남해산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딸기를 학교급식 현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고 관내 학교에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13개소, 중학교 9개소, 고등학교 7개소 등 총 30개교이며, 3월 3일 개학일에 맞춰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우선 공급을 완료했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는 3월 27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된 딸기는 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 소속 송동관 농가에서 생산한 GAP 인증 제품으로, 총 384kg을 학교급식에 현물 지원한다.

 

학교급식 현물 지원은 관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우수 농산물을 학교급식과 연계해 지원 품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지역 농업을 살리는 동시에 급식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남해산 농산물 이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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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보훈지청,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포상 전수 및 국가유공자 증서 전달 (故원일만 지사, 故유영곤 지사)
[아시아통신]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3월 3일 구리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故원일만 지사의 손녀의 자택을 방문하여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의 공적을 기리고 유족에게 합당한 예우를 전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원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며, 이에 금번 정부에서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포상을 전수 받은 유족은 ”선조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에서야 제대로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포상이 가족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같은 날, 202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 받은 故유영곤 지사의 자녀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했다. 유 지사는 1932년 6월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에서 청년 70여명과 함께 소작권 이동 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 공적이 있다. 유 지사의 자녀는 “늦었지만 조국이 선조의 희생을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뜻을 후손으로서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