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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저소득 가구 자립 돕는 ‘2026 자산형성지원사업’ 본격 추진

희망저축계좌,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유형별 맞춤 모집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 주는 제도다.

 

만기 요건을 충족하면 본인 적립금과 정부 지원금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소득 수준에 따라 △희망저축계좌Ⅰ(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희망저축계좌Ⅱ(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내일저축계좌(기초수급 및 차상위 가구 청년)로 구분된다.

 

각 계좌의 만기 수령을 위해서는 탈수급, 자립역량교육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유형별 요건을 갖춰야 한다..

 

모집 일정은 유형별로 다르다.

 

희망저축계좌Ⅰ유형은 3월, 6월, 9월, 11월 등 총 네 차례 신청을 받으며, 희망저축계좌Ⅱ유형은 2월, 7월, 10월 세 차례 신청을 받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일하는 군민들이 이번 사업으로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구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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