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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스마트HACCP 인증 취득

위생·안전 관리체계 강화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다!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2월 11일, 고성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스마트 HACCP 인증을 공식 취득함에 따라 주요 공정의 위생·안전 관리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식품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스마트 HACCP 구축은 고성군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협업한 ‘IoT 농산물 가공시설 모니터링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됐으며, 고성군은 IoT 기반 공정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해 전 공정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하며 지자체 주도의 스마트 식품안전 관리 우수 사례를 만들었다.

 

스마트 HACCP은 식품 제조 공정에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식품 안전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중요관리점(CCP)을 자동 모니터링하는 종합관리 시스템이다.

 

기존 수기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공정 데이터를 자동 수집·저장·분석함으로써 식품 안전성과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고성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가열·건조·살균 등 주요 공정에 스마트 센서를 설치해 온도, 시간, 설비 작동 상태 등을 자동 측정하고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저장·전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로써 생산 전 공정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졌으며, 이상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관리 체계 정착으로 인적 오류를 최소화하고, 공정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성군은 이번 스마트 HACCP 인증을 통해 ▲공정 자동화에 따른 위생·안전 관리 수준 향상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체계 확립 ▲생산 효율성 증대 ▲소비자 신뢰 확보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이라는 복합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 HACCP 인증 취득은 단순한 인증을 넘어 농산물 가공 전 과정의 위생·안전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생산 기반을 개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 확대해 지역 농식품의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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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