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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2월 11일 고성시장에서 지역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치매 조기검진 절차, 치매 인식 개선 사업, 치매공공후견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와 조기 진단을 통한 적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는 물론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치매공공후견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의 법적,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가능하여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며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와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성 군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치매 조기검진 확대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등 센터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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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