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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축산 분야 방역 대응체계 현장점검 실시

축산청정센터 점검으로 현장대응력 강화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9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을 예방하기위한 가축전염병 차당방역의 최전선인 산청군축산청정센터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청군의 가축전염병 대응 현황을 확인하고, 방역체계 운영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하는 한편, 현장 근무 지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산청군 거점소독시설로 24시간 운영중인 산청군축산청정센터의 차량 소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소독 절차와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산청군은 현재까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전국 가축방역 특별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수준 높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청군 성흥택 부군수는 “차량은 각종 가축전염병의 교차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축산 관련 차량은 관내 농장 출입 전 반드시 소독이 필요하다”며 “설명절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방역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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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수송관 파손 대비… 서울시, 공동구 5곳에 고온 견디는 배수펌프 설치 완료
[아시아통신] 예기치 않은 지역난방 열수송관 사고에도 공동구 침수로 인한 열 공급 중단과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재난관리기금 약 10억 원을 투입해, 지역난방 열수송관이 설치된 공동구 5곳에 총 61대의 중온수용 배수펌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31대, 목동·상암·은평 각 8대, 마곡 6대 등을 설치해, 중온수 유출 상황에서도 공동구 침수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이번 사업은 공동구 침수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것으로, 지역난방 열수송관 파손 시 유출되는 80~100℃의 중온수를 신속히 배출하고 시설을 조기에 복구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공동구는 전력·통신·수도·가스·지역난방 열수송관 등 필수 기반 시설의 주요 관로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국가중요시설이다. 서울에는 총 8개소(여의도‧목동‧가락‧개포‧상계‧상암‧은평‧마곡), 총 연장 36.45㎞의 공동구가 있으며, 업무시설 밀집지역과 대규모 주거지역의 안정적인 생활 인프라를 뒷받침하고 있다. 다만, 공동구는 여러 시설이 지하에 집약된 구조로, 침수‧화재 등 사고 발생 시 전기‧통신‧수도‧온수 공급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복

김길영 서울시의원, “청년들의 정책 참여는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동력”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7일(토) 서울시청 본청에서 개최된 ‘2026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에 참석하여 청년 위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도시·주거·일자리 등 정책 수립 전반에 청년 참여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총 350명의 청년 위원과 함께 참여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연간 일정과 주요 활동 방향 등이 공유되었으며, 청년자율예산 안내와 청년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축사에서 김길영 시의원은 “우리나라 인구 대부분이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도시 공간이 청년 세대의 삶과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울은 단순히 건물 등의 양적 확장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주거·일자리·여가·교육 등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도시 공간 변화의 출발점에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청년의 경험과 창의적 시각을 바탕으로 한 정책 참여와 제안이 서울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동력이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