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흐림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0.4℃
  • 흐림서울 -3.5℃
  • 흐림대전 -2.0℃
  • 흐림대구 1.0℃
  • 흐림울산 2.4℃
  • 구름조금광주 -1.4℃
  • 흐림부산 2.5℃
  • 흐림고창 -2.7℃
  • 제주 3.7℃
  • 흐림강화 -5.4℃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1℃
  • 흐림경주시 1.6℃
  • 흐림거제 3.4℃
기상청 제공

특산품 고부가,청년스마트팜 '육성'......고창군 !

-고령화에 대응. 미래형 "농어업 전환"-

[아시아통신] 

<심덕섭 고창군수가 딸기 재배단지를 찾아 고충을 듣고 있다.>

 

고창군, 특산품 고부가가치화·청년 스마트팜 육성 박차

 

전북 고창군이 지역 특산품의 고부가가치화와 청년 스마트팜 육성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고창군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한 산업 구조를 구축하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스마트농업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농업 모델을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농촌 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수박, 복분자, 고창황토배기 쌀 등 지역 대표 특산품을 중심으로 가공 기술 고도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특히 2차·3차 가공 산업을 확대해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온·오프라인 유통망 다각화를 통해 판로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스마트팜 지원도 강화된다. 고창군은 스마트팜 창업 교육, 실습형 농장 운영, 초기 투자비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이 첨단 농업 기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멘토링 체계 구축으로 청년 농업인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특산품의 고부가가치화와 청년 스마트팜 육성은 고창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전략”이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지속 가능한 농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농업과 첨단 기술, 청년 인재가 어우러진 혁신 농업 모델을 지속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 활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