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정읍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
정읍시 글로벌 겨울 관광캠프…전통 씨름·딸기 체험 등 인기
전북 정읍시가 겨울철 비어 있는 공공 기숙사를 활용해 **해외 청년과 국내 참가자를 위한 ‘국제 겨울 관광캠프’**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난 1월 19일 시작해 2월 14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서포터즈 등 총 80여 명의 참가자가 정읍에 머물며 다양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지역 문화와 체험 프로그램 중심
캠프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정읍 생활과 문화에 깊이 스며드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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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농장 수확 체험
지역 딸기 농가를 방문해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케이크 만들기 등 딸기 관련 체험 활동을 즐겼다. -
전통 씨름 체험
정통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직접 보고 배우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
향토 음식 만들기
장금이파크에서는 김밥과 향낭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음식과 관련 체험을 진행했다. -
지역 역사 탐방
충렬사 등 정읍의 역사·문화 유적을 둘러보며 도시의 배경과 전통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 정읍형 체류형 관광 모델로 주목
정읍시는 겨울철 비수기 기간 동안 활용도가 떨어지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체류형 관광 인프라로 전환해 새로운 형태의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글로벌 청년들이 정읍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