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벼멸구 깨씨무늬병에 감염되었는지 벼를 점검하고 있다.>
정읍시, 벼멸구·깨씨무늬병 등 약제 지원…농가 신청 접수
전북 정읍시가 벼 재배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월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15일 병해충 방제사업 협의회를 열고 확정한 것으로, 벼 병해충, 토마토 뿔나방, 과수 화상병, 기후 변화에 따른 돌발 해충 대응 등 4개 사업에 총 16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벼멸구와 깨씨무늬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육묘상자 처리제를 활용한 초기 방제에 중점을 둔다.
• 희망 농가는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신청 농가에게는 영농기 시작 전에 약제를 공급해 선제적인 방제를 돕는다.
• 토마토 뿔나방, 사과·배 화상병 등 돌발 병해충 방제 약제는 읍·면·동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를 준수한 안전 사용 지도를 강화해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