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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건네는 '정착 치트키'… 전자책에 도시의 모든 것을 담다

 

[아시아통신] 하남시가 새로운 터전에서 삶을 시작하는 전입 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2026년판 전입생활 안내 전자책(e-book) '하남에서 설레는 시작'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인구 유입이 활발한 하남시의 역동적인 변화에 맞춰, 전입 초기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정보의 공백을 메우고 시의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적기에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 종이 매체가 지닌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으로 구현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실천한 것이 특징이다.

 

총 12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정보는 시민의 일상 동선과 필요도를 고려해 유기적으로 구성됐다. 전입신고와 학군 배치, 쓰레기 배출 체계 등 이사 직후 마주하게 되는 기초 민원 행정은 물론,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 및 공식 SNS 채널 안내를 수록해 시민이 도시의 구성원으로서 시정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복지 및 보건 분야의 세심한 설계도 돋보인다. 부모급여와 돌봄수당 등 생애주기별 지원책을 비롯해 하남시만의 특화 사업인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통(通)하남’, 공공심야약국 및 보건소 활용법 등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보를 상세히 수록했다.

 

또한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황톳길·모랫길’과 ‘Stage 하남’ 버스킹 공연, 문화예술회관 및 도서관 이용 안내 등 하남의 품격 있는 여가 인프라를 소개함으로써 전입 시민들이 정서적 소속감을 느끼며 도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록으로 수록된 ‘주요 공공시설(SOC) 위치도’는 지리에 서툰 시민들을 위해 미사·감일·위례·원도심 등 권역별 핵심 인프라를 정리했다. ▲복지시설(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감일청소년문화의집 등) ▲도서관(미사·위례·신장 등) ▲체육시설(하남종합운동장, 덕풍스포츠문화센터 등) 등 생활 밀착형 SOC 위치 정보를 상세히 담아, 이사 첫날부터 공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민들은 하남시청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남소개 - 하남 홍보 – 하남시 홍보책자)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여 간편하게 가이드북을 열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전자책 배포가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은 물론,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는 중요한 가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가이드북이 하남에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올린 시민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이자 믿음직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누구나 하남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생활에 밀착된 고품격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인구 유입 추세에 발맞춰 전입 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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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서울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김형재 의원은 지난 2023년에 이어 다시 한번 좋은 조례 부문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지역 밀착형 입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시금 입증했다. 김 의원은 지난 15회(2023년) 시상식에서도 300억 원 이상 대형공사 시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의무화한 ‘서울시 대형공사 주민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발의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주최하는‘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입법의 실효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엄격히 심사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방선거가 예정된 해임을 고려하여 별도의 시상식 없이 지난해 12월 26일 수상자 명단 발표 이후 우편을 통해 이번 달 7일에 상패가 전달되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김 의원의 대표발의 조례는 「서울특별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다. 해당 조례는 지난 2024년 5월 강남자원회수시설 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