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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상공회의소, 2026 신년인사회 및 제4회 사천상공대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아시아통신] 사천상공회의소는 1월 5일 오후 4시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신년인사회 및 제4회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공인과 기관·단체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는 세레나데 뮤지컬 콘서트로 막을 올렸으며, 참석자 소개와 상공회의소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개회식과 국민의례로 진행됐다.

 

이어진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유)한국산업 이종철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국산업은 2000년 부터 사남농공단지에 입주해 25여 년간 사천의 성장과 함께해 온 기업으로, 자동차·건설기계·농기계 등 다양한 산업용 기계 부품의 금속 열처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 GM, KOMATSU, VOLVO 등 글로벌 기업의 협력업체로 성장했으며,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과 에너지 효율 혁신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금속 열처리 분석시스템과 금속조직 판별시스템을 갖추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황태부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사천경제와 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항공MRO 경쟁력 강화, 창업지원센터 조성 등 주요 프로젝트가 속도감 있게 추진되면서 기업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동식 사천시장과 김규헌 의장도 축사를 통해 사천시민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히며, 새해에는 시민들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기를 기원하는 따뜻한 덕담을 전했다.

 

행사는 신년 축하떡 절단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박수로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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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토허제의 역설, 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고 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