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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형 태양광 "주민참여 모델논의".....고창군 !

-주민과함께 하는 "신재생에너지 단지 조성 정책포럼 개최"-

[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전경>

 

고창군, 영농형 태양광 주민참여 모델 논의

 

고창군이 농업과 재생에너지를 접목한 영농형 태양광 사업의 주민참여 모델 구축을 위해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고창군은 최근 군청에서 관계 공무원, 지역 농업인, 에너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형 태양광 도입 방안과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농지의 본래 기능을 유지하면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 주민이 사업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작물 재배가 가능한 농지 위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농업 생산과 전력 생산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특히 주민참여형 모델은 지역 주민이 발전사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협동조합 형태로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구조의 투명성 확보와 안정적인 수익 배분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작물 생육에 미치는 영향, 경관 훼손 우려, 제도적 규제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영농형 태양광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모델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향후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주민 설명회와 추가 협의를 거쳐 영농형 태양광 주민참여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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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