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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7대 도입".....정읍시 !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아시아통신] 

<정읍시가 운행중인 전기 저상버스의 모습>

 

정읍시,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7대 도입

 

전북 정읍시는 대중교통의 친환경 전환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7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저상버스는 배출가스와 소음이 거의 없는 친환경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저상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자동 경사판과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춰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이번 전기저상버스 도입을 통해 도심 대기질 개선은 물론, 탄소중립 정책 실현과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로 도입된 차량은 주요 시내버스 노선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 도입은 환경 보호와 교통복지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와 교통약자 배려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향후 전기버스와 저상버스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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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