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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성료"......정읍시 !

-외국인들 '소통넘어 정착으로'-

[아시아통신] 

<외국인 한국어 교육을 마치고>

 

정읍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언어 장벽으로 일상생활과 직장 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접근성이 낮은 사업장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농·축산업 및 중소 제조업체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요 대상이 됐다.

 

교육 과정은 기초 한국어 회화는 물론 ▲직장 내 의사소통 ▲생활 필수 표현 ▲한국 문화와 생활 예절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들은 “업무 지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병원이나 관공서 이용이 한결 수월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읍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와 생활 적응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수요 조사를 통해 교육 대상과 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는 지역 산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언어 교육뿐 아니라 생활·복지 지원을 강화해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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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