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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 온라인시스템 구축

심의 절차 전자화로 행정 효율성 향상 및 ESG 실천 기여

 

[아시아통신] 소프트웨어사업의 과업심의 절차가 한층 간소화되고, 투명성·공정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소프트웨어사업의 과업심의 절차를 전면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는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시스템(심의ON)’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심의ON’은 과업심의 요청부터 검토·확정·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함으로써 심의 품질을 높이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구축됐다.

 

주요 기능은 △심의 요청 서류의 시스템 등록 자동화 및 제출 간소화 △서류 누락 여부 확인, 원가 산정 적정성 등 검토 프로세스의 시스템화 △위원·위원장이 외부망에서도 심의 자료 열람 및 의견 제출 가능 △심의 결과서·종합 결의서 전자 생성 및 이력 관리 등이다.

 

특히 종이 출력물로 검토하던 기존 심의 환경을 전자 처리로 개선하면서 탄소 저감 및 ESG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과거 심의 요청 시 최대 6~7종의 서류와 200페이지 분량의 출력물이 필요해 자료 누락·반려·재전송 등의 비효율이 반복되는 문제가 있었다.

 

또, 심의 건수의 비정기적 제출로 인해 충분한 사전 검토가 어려워 업무 부담이 가중되기도 했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과업심의 온라인시스템 구축으로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효율적인 행정 체계를 구현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서류 출력과 반복 업무를 줄이고, 정보화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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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