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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위, 주민참여단과 치안현안 소통 간담회 개최

도민 112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단과 생활속 치안 현안 논의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도청에서 자치경찰 주민참여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과 치안현안 논의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주민참여단과 함께 범죄예방, 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참여단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안전 강화와 맞춤형 치안정책 발굴을 위한 협력 의지를 모았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참여단이 제안한 우수 정책 아이디어와 실생활 기반 의견들을 향후 치안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주민참여단은 2024년 11월 전북에 거주하는 만 16세 이상 도민 112명을 공개 모집해 구성됐으며, 네이버밴드와 SNS 등을 활용해 생활 속 치안 문제를 상시 제안하고 자치경찰제도 및 치안정책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연주 위원장은“주민참여단은 지역 치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민 소통창구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도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전북형 치안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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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