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2.2℃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4.2℃
  • 박무광주 3.4℃
  • 맑음부산 4.7℃
  • 맑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10.5℃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0.0℃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중등 교원 서·논술형 평가 전문성 신장 연수 운영

평가 체제 구축 강화·미래형 평가 현장 안착 지원… 현장 전문가 양성 기대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등 교원 서·논술형 평가 전문성 신장 연수’를 통해 학생의 미래 역량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체제 구축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맞춰 학생 맞춤형 문항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핵심 선도 교원을 양성하는 연수다.

 

오는 13일까지 이어지는 연수는 총 30시간 과정으로 비대면과 대면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해 효과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6개 교과군에서 총 150명의 선도교원 양성을 목료포, 성취평가 기반의 평가체제 이해와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평가계획 수립·문항 개발·채점 및 피드백 △성취기준 분석 △학기 단위 평가계획 수립 △선택형·서논술형 문항 개발 △분할점수 산출 △평가 결과 피드백 등 실습 중심의 밀착형 연수로 구성됐다.

 

또한 영역별·과목별 소규모 분반 편성으로 참여 교사들을 전문 강사로 양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서·논술형 평가 내실화, 평가 신뢰도 제고, 공교육 경쟁력 강화라는 세 가지 핵심 목표 달성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평가문화가 학교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