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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 대응 ‘전북지역 일자리정책 포럼’ 개최

현 정부 고용노동정책 변화 대응을 위한 일자리정책 포럼 개최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라한호텔에서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국정과제 대응 전북지역 일자리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부 고용·노동정책이 일자리 ‘양’ 중심에서 ‘질 제고’와 ‘지역 주도형 고용체계 강화’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전북지역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북도 및 14개 시군 관계자, 유관기관,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조성재 한국노동연구원 박사가 ‘현 정부 고용·노동정책 방향과 목표’를, 채준호 전북대학교 교수가 ‘지역일자리 정책 방향과 활성화 과제’를 주제로 발제해 지역 산업 기반에 부합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전북형 상징 일자리 정책 필요성 ▲청년 중심 성장지원 시스템 및 지역 실험공간 확대 ▲중소기업 임금·복지 격차 완화 ▲신중년층 일자리 확대 ▲지역 고용거버넌스 강화 등이 공통 과제로 도출됐다.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전북자치도는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춰 농생명 산업 고도화를 기반으로 새만금·이차전지·바이오·AI 중심의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기업 성장 기반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정부 고용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모델 개발을 위한 협력사업과 정책 포럼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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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