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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금융산업 진흥 명예 홍보대사 위촉

미래오성그룹 김범창 회장 위촉…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에 힘 실어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도청에서 미래오성그룹 김범창 회장을 금융산업 진흥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금융산업 진흥 정책의 국내외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세계 3대 연기금 중 하나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위치한 전북의 강점을 기반으로 금융산업 생태계 조성과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전북 금융산업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국내외에 빠르게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홍보대사는 향후 ▲전북 금융도시 브랜드 제고 ▲전북국제금융센터 조성 홍보 ▲금융기관 유치 이미지 확산 ▲전북 금융정책의 국내·국제 소통 강화 등 역할을 수행하며, 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에 필요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김범창 회장은 국내외에서 디지털 금융자산 투자, STO(토큰증권발행), 실물자산(RWA) 토큰화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말레이시아 등 국제 금융무대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 회장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토대로 전북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중심지 조성은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계신 국내외에서 전북 금융의 강점과 잠재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범창 회장은 “전북 금융산업 발전과 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며 “국내외 금융기업이 전북에 활발히 유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통령 공약인 ‘자산운용 중심 금융특화도시 조성’ 실현을 위해 12월 중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융위원회와 협의한 후 연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도는 금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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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